미국의 국방과 외교를 담당하는 국방부와 국무부가 지난 29일(현지시간) 공개한 ‘2025년 성과 보고서’에서 한국과의 동맹 외교는 물론 북핵 대응 등 한반도 관련 사안이 단 한 줄도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방부가 지난 29일(현지시간) 공개한 2025년 …
거대한 불곰이 차량을 덮치는 모습(왼쪽), 곰의 습격으로 차량 보닛이 찌그러진 모습(오른쪽). 사진 엑스 캡처 올해 일본 각지에서 곰이 출몰해 피해가 이어진 가운데 포획된 곰의 숫자도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30일 NHK에 따르면 지난 4월(새 회계…
팝스타 비욘세. AFP=연합뉴스 팝스타 비욘세가 역대 음악인 다섯 번째로 포브스가 선정하는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9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비욘세는 테일러 스위프트, 리한나, 브루스 스프링스틴, 그리고 남편인 제이지에 이…
29(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 위에서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팔레스타인 광대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이미 지나갔지만, 산타를 만나지 못했던 이 아이들에게는 큰 선물이 됐습니다. 진지한 모습으로 연주를 감상하던 어린…
모라 남다르 미국 국무부 영사국 차관보. 국무부 제공 미국 국무부가 비자·여권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모라 남다르(39·사진)를 임명했다. 남다르는 변호사이자 사업가 출신이다. 국무부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남다르를 영사국 차관보로 임명했다. 해당 직…
한국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 2경기를 치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 인근 지역에 치안 관련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안팎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AP=연합뉴스 내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축구대표팀이 본선 …
중국군의 대만 포위훈련 뉴스를 보여주는 베이징 시내 전광판 EPA=연합뉴스 미국의 사상 최대 규모 대만 무기 판매에 반발해 중국군이 개시한 ‘대만 포위 훈련’이 이틀째 이어지며 대만해협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은 해·공군 협동 봉쇄 능력을 과시했고, …
조지 클루니와 아내 아말 클루니. AP=연합뉴스 미국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아내 아말 클루니, 두 자녀와 함께 프랑스 시민권을 취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정부 관보에 실린 공식 칙령을 인용해 클루니 가족이 최근 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사저 마러라고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악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에서 추락한 헬기. 사진 WPVI-TV/6ABC. AP=연합뉴스 미국 뉴저지주(州) 남부에서 발생한 헬기 2대 공중 충돌 사고로 조종사 1명에 이어 다른 조종사 1명도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 29일(현지시간) A…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내 마약 관련 지상 시설을 타격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해상 봉쇄와 선박 격침에 그치던 대베네수엘라 군사 압박이 지상 공격 단계로 넘어갔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트럼…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러시아측은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푸틴 대통령의 관저에 드론 공격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27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부가 제공한 사진 속 러시아군 병사가 우크라이나 진영을 향해 드론을 발사하고 있다. A…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의 보물-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특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 입구에 줄지어 서 있다. 워싱턴=김형구 특파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본 적 있는 호…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미국이 제안한 15년 대신 최장 50년의 안전보장을 요구했다고 로이터·AFP 통신이 28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사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양자 회담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