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레볼루션 브루잉에 빈 알루미늄 캔이 쌓여 있다. AP=연합뉴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물류 차질 우려가 확산되면서 국제 알루미늄 가격이 약 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미국이 4일(현지시간) 이란 군함 20척 이상을 격침했다고 밝히며 공개한 영상. 미 중부사령부(CENTCOM) X 캡처 미국이 4일(현지시간) 이란 군함 20척 이상을 격침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시작한 가운데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도심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AP=연합뉴스 이란에 대한 공격이 반정부 시위를 비롯한 상황 변화로 예정보다 앞당겨졌다고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
그동안 작자 미상으로 남아 있던 ‘구세주 그리스도’ 흉상(조각 작품)이 연구자 발렌티나 살레르노의 연구를 통해 미켈란젤로의 작품으로 재인정됐다. 사진은 4일(현지시간) 성 아녜스 성벽 밖 대성당에 조각상이 전시돼 있는 모습. EPA=연합뉴스 약 200년 동안 ‘작…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스라엘 북부의 이스라엘-레바논 접경 지역에서 발사체가 날아가면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 다음날 이란 정보당국이 제3국을 통해 미 중…
2017년 중국공산당 전국인민대표대회에 참석한 쑹핑(오른쪽). EPA=연합뉴스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을 역임했던 혁명원로 쑹핑(宋平·109)이 사망했다. 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쑹핑이 이날 오후 베이징에서 병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 이란 후계 구도와 관련 “이전 지도자(하메네이) 같은 악인이 권력을 잡는 게 최악”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이란에선 하메네이의 둘째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왼쪽 사진)가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됐다. [EPA=연합뉴스, SNS 캡처]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교전 범위가 날로 확대되고 있다. 교전 닷새째인 4일(현지시간)에도 미국·이스라엘이 병력을 총동원해 이란의 핵심 시설에 대한 타격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란은 역내 외교·민간 인프라 등으로 공격 범위를 넓히며 맞대응하고 있다. 피트 헤그세스 …
4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정치협상회의 개막식이 끝나고 장성민 중앙군사위 부주석(왼쪽)이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정치국원 3명이 불참했다. [로이터=연합뉴스] 4일 중국의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정…
일본에서 고액 헌금 논란을 빚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이하 가정연합)에 대한 청산 절차가 시작됐다. 4일 NHK와 지지통신에 따르면 도쿄고등재판소(도쿄고등법원)는 이날 가정연합에 대해 해산 명령을 내렸다. 지난해 3월 1심을 맡은 도쿄지방재판소(도쿄지법)…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20대 여성 김모씨가 지난달 12일 오전 서울 도봉구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씨가 피해자를 유인한 정황이 …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돈을 받고 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고 래커칠을 하며 '보복 대행'을 벌인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진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재물손괴, 주거침입,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
2022년 12월 급발진 의심 사고 당시 모습. 사진 강릉소방서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로 열두 살 손자를 잃은 고(故) 이도현 군 유족이 차량 제조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이 5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민사2부(심영진 부장…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월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
동료 교수에게 성폭행당했다며 허위 인터뷰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수가 무죄를 확정받았다. 법원은 가해자의 성폭행 무혐의가 처분을 받았다고 해서, 당사자를 허위 사실 유포로 처벌할 만큼 허위성이 증명됐다 보기는 어렵다고 봤다. 교수 A씨는 2021년 4월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