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 장진영 기자 '조폭 연루설'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조세호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코오롱FnC의 남성복 브랜드 '아모프레'가 론칭 5년 만에 폐업 수순을 밟는다. 23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FnC는 조세호와의 브랜드 운영 계약이 이…
서울 시내 주유소 모습. 연합뉴스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유류세와 함께 종료되는 개별소비세 인하는 내년 6월까지 연장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31일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내…
AI전문기업 메인라인(대표 최현길)이 ‘제24회 대한민국 AI·SW기업 경쟁력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메인라인은 보험산업의 업무 프로세스 및 문서처리를 지능형으로 자동화하는 인슈어테크 솔루션으로 IT서비스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AI…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뉴스1 올해 말 국내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지분 가치가 1년 사이 70조원 가까이 늘어난 17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같은 기간 11조원 증가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차지했다. 2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내년은 버텨도, 그 이후는 막막합니다. 최근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국내 10대 그룹의 고위 임원은 가치가 뚝뚝 떨어지는 원화를 두고 힘든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아무리 환헤지(사전에 정한 가격으로 달러를 팔아 환율 변동 위험을 줄이는 방식)를 잘해도 매출이 …
아침을 보통 커피와 바나나로 해결하는 직장인 정모씨는 예전보다 식사값이 부담스럽다. 출근길에 들르는 커피집에서 최근 아메리카노 가격을 2000원에서 2500원으로 올렸다. 동네 수퍼마켓에서 파는 바나나 한 송이 값도 예전엔 3000원 안팎이었는데 요즘 5000원을 넘는…
외환 당국이 각종 대책을 내놓으며 진화에 나섰지만 23일 원화값은 연중 최저치에 바짝 다가섰다. 1차 저항선인 1480원 선이 이틀 연속 뚫리자 달러당 ‘1500원 시대’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올해 연평균 달러당 원화값은 이날 기준 1421.67원으로 외환위기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불법 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에 대해 “아주 못 됐다”며 해양경찰청에 강경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해양수산부 임시 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및 해경 업무보고에서 “주로 퇴거, 저지 등으로 하던 …
서울 마포구의 한 이동통신사 대리점. 요금제 상담 후 휴대전화 개통 절차를 안내하던 직원은 “사진 하나만 찍겠습니다”라며 고객의 휴대전화로 얼굴 사진을 찍는 방법을 안내했다. 휴대전화를 교체하기 위해 매장에 방문했던 최모(35)씨는 “예전처럼 신분증을 눈으로 확인하는 …
세븐일레븐과 SK하이닉스가 협업해 출시한 'HBM칩'. 사진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SK하이닉스와 협업해 출시한 스낵 '허니바나나맛 HBM칩'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개를 돌파했다. 24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출시된 '허니바…
내년 서울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모두 4% 이상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3일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시장 전망과 정책 방향’ 간담회에서 내년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1.3%, 수도권은 2.5%, 서울은 4.2% 각각 상승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방은 0.3% …
삼성 경영전략 본궤도 삼성의 글로벌 협력과 투자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대법원 무죄 확정 판결로 사법리스크를 벗은 뒤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경영 전략도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0월 서울 강남구 …
가격은 그대로 둔 채 용량만 줄이는, 이른바 ‘용량 꼼수’로 실제 가격을 올린 프랜차이즈 등 31곳 업체에 대해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들의 전체 탈루 혐의 금액만 약 1조원에 달한다. 23일 국세청은 ▶가격 담합 등 독과점 기업(7곳) ▶할당관세 편법 …
금·은·동 산타랠리 국제 금 시세가 약 두 달 만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23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투자자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금이나 은을 받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월스트리트저널) 연…
내년 실손의료보험료가 평균 7.8% 오른다. 비급여 과잉 진료와 보험사기 등으로 손해가 누적되면서 2023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인상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3·4세대 실손보험은 두 자릿수 인상이 불가피해 젊은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