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제2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이 유독 비싸다고 거듭 지적한 생리대 가격과 관련해 정부가 '무상 생리대' 도입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5…
B씨가 인천시 부평구 장수산 한쪽에 모아둔 쓰레기. 연합뉴스 한파 속 홀로 산속 쓰레기를 치운 외국인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5일 인천시 부평구에 따르면 청천동에 20년째 살고 있다고 밝힌 60대 A씨는 최근 부평구 홈페이지에 자신이 산행 중 겪은…
경기도의회 의원의 국외 출장 비용과 관련한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은 도의회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자 도의회 내부에서는 “정작 출장을 갔던 도의원은 한 명도 조사를 받지 않았다”며 ‘꼬리 자르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5일 경기도 수원영통경찰서에 따르면 경…
충북 옥천군에서 얼어붙은 강 위를 걷던 60대 남성이 얼음이 깨지며 물에 빠져 숨졌다.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9분쯤 옥천군 안남면 금강 일대에서 “사람이 물에 빠져있다”는 행인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강물 속에…
겨울철 도로에 생기는 얇은 빙판, ‘블랙아이스(black ice)’. ‘검은 얼음’인 블랙아이스가 문헌에 처음 등장한 건 1820년대다. 옥스퍼드영어사전(OED)에 따르면 1827년 영국 정치평론가이자 출판업자인 윌리엄 혼이 쓴 글에 나온다. 물론 그가 쓴 글에서 ‘블…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과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혐의로 국내로 압송된 73명 중 부산에서 수사받는 피의자 49명 전원이 25일 경찰에 구속됐다. 부산지법은 이날 오후 2시쯤부터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간담회. 사진 광주시 광주시와 전남도, 양 시도 교육감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명칭을 ‘광주전남특별시’로 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 청사는 기존 광주시청과 전남도청(무안), 전남 동부청사(순천)를 활용하되, 주청사는 무안의 전남…
아르바이트 청소년의 엉덩이 등을 손으로 만진 가게 업주가 행실, 복장 등에 대한 훈계이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징역형을 선고했다. 광주지법 합의11부(부장 김송현)는 25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30대 업주 A씨에 대해 징…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120억원대 '로맨스 스캠' 사기를 벌인 부부가 지난 23일 국내로 송환된 데 이어 조사를 받기 위해 울산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120억원대 ‘로맨스스캠’(혼인빙자사기) …
일본의 한 기자가 한국의 한파 상황을 전하기 위해 한강에서 ‘라면 얼리기’를 시도했다. 사진 TBS 캡처 일본의 한 기자가 한국의 강력한 한파 상황을 전하기 위해 한강에서 ‘라면 얼리기’를 시도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TBS 뉴스 ‘N스타’는…
지폐. 중앙포토 자신의 건강 상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돈’을 꼽는 인식이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시설 인프라나 유전적 요인, 개인의 생활 습관보다 수입과 사회적 수준의 영향이 더 크다는 인식이다. 25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2…
경기도의회 의원에게 지급된 배지 모습. 연합뉴스 경기도의회 의원의 국외 출장 비용과 관련한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은 도의회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자 도의회 내부에서는 정작 출장을 갔던 도의원은 한 명도 조사를 받지 않았다며 ‘꼬리 자르기’라는 지적이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024년 1월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형사합의34부 심리로 열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지난 2024년 1월 2일 발생한 가덕도 피습 테러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11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찾은 학부모들이 진학사의 대입 정시 합격전략가이드를 보고 있다. 뉴스1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를 다니다 중도 탈락한 학생 비율이 3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
강선우 무소속 의원(왼쪽)과 김경 서울시의원. 연합뉴스 강선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천 대가 뇌물 1억원 수수 의혹에 연루된 당사자들이 전달·보관·반환 과정에 대한 진술을 달리하면서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