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한 달 된 아들 숨지게 한 부친 영장실질심사. 연합뉴스 생후 한 달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부에게 검찰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4일 대구지법 형사 11부 (이영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30대 A…
서울재활병원이 지난 2월 26일 새병원건립모급캠페인위원회를 발족했다. (사진 제공=서울재활병원)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 산하 서울재활병원(병원장 이지선)은 새병원 건립을 위한 ‘새병원건립모금캠페인위원회’를 발족하고 공공재활 인프라 확충에 착수했다. 발족…
감사원이 대한체육회를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감사 결과 다양한 부조리가 확인됐다. 뉴스1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도 체육 현장에서 지도자로 제약 없이 활동한 인물이 최근 5년 간 2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달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사건 항소심이 서울고법 형사12부(이승철 재판장)에 배당…
김선태 전 충주시청 주무관의 개인 유튜브 채널. 유튜브 캡처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에서 '충주맨'으로 활약하다 사직한 김선태 전 충주시청 주무관의 개인 유튜브 채널이 개설 이틀 만에 70만명대 구독자를 확보했다. 4일 오후 3시 30분 기준…
3일 서울 서초구 원촌초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자리하고 있다. 뉴스1 학령인구 감소 속에 서울 시내 초등학교들의 ‘규모의 양극화’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단지 신축 아파트와 인접한 ‘학군지’ 학교엔 학생들이 몰리지만, 그렇지 …
임신 36주차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중절(낙태) 수술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병원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 이진관)는 4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병원장 윤 모(81) 씨에게 징역 6년과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 집도의 심 모 씨…
지난 3일 대전시 중구 문화동 평화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른신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전 중구는 전국 최초로 아파트를 매입, 경로당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진호 기자 지난 3일 오후 2시 대전시 중구 문화1동 평화아파트. 20여 명의 어르신이…
지난 1월 제주 애월읍에서 발견된 목선. 사진 제주해양경찰청, 제주 우도 해안가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목선에서 북한 노동신문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와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쯤 제주시 우도…
더불어민주당이 행정 통합 촉구 결의대회를 이틀 연속 열자 김태흠 충남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절대 다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이 농성과 집회 등 정치 쇼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일 임시국회가 끝나면서 물 건너간 것으로 보였던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란이 지속하는 …
제주 서귀포경찰서. 연합뉴스 한밤중 70대 노인이 사는 집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구속됐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9시쯤 서귀포시 소재 한 주택에 침입해 당…
인천 강화군의 한 비닐하우스 단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마약 합수본) 소속 수사관들이 A씨(36)와 B씨(36)의 비닐하우스 사이에 있는 인조 잔디를 들어 올리자 지하로 향하는 계단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하 비밀공간엔 LED 조명기구 등이 설치된 스마트 농업 기기…
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 산업지대에서 폭발이 발생한 뒤, 거대한 연기 기둥이 치솟는 가운데 한 배달원이 도로를 따라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고 있는 모습. AFP=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에 발 묶인 …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노태악 대법관의 퇴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조희대 대법원장은 4일 박영재(56·사법연수원 22기) 대법관의 법원행정처장직 사의를 받아들였다. 법조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박영재 대법관의…
서울 강북구 일대에서 약물을 섞은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한 피의자 김모(20대·여)씨가 사이코패스라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 수유동 모텔에서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타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12일 오전 서울 도봉구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