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찰에 출석한 강선우 의원. 김경록 기자 김경 서울시의원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공천 대가로 뇌물 1억원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건넸다는 진술을 경찰이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1억원을 강 의원이 전세자금으로 썼다는 전 보좌관의 진술도 경찰이 받았…
정부가 2027년부터 5년간 의과대학 정원을 매년 약 386~840명 증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별도로 공공의료사관학교(4년제 의전원)와 의대 없는 지역의 신설 의대(6년제)에는 각각 연 100명 정도의 정원을 배정하기로 잠정 결론내렸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제…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우울증 갤러리’에서 알게 된 10대 여학생들을 성폭행한 20대 남성 2명에 대한 징역형이 확정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4)…
장영자씨. 중앙포토 1980년대 6400억원대 어음 사기로 ‘희대의 사기꾼’으로 불렸던 장영자(82)씨가 또다시 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번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장씨는 여섯 번째로 수감된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
자녀 3명 고립된 아파트 화재 현장. 사진 전남 광양소방서 아파트 거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딸들이 화마에 고립되자 40대 어머니가 윗집 베란다를 타고 내려와 구조했다. 20일 전남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3분께 광양시 한 아파트 5층 거…
의자에 걸린 의사 가운. 연합뉴스 면허 취소로 생계를 잃은 50대 의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계기로 경기도의사회와 전남도의사회가 현행 의사 면허취소법과 면허 재교부 제도의 전면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20일 경기도의사회와 전남도의사회 등에 따르면 경기…
뉴진스. 사진 어도어 그룹 뉴진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 측이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를 상대로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앞서 돌고래유괴단은 뉴진스 ‘ETA’ 뮤직비디오를 무단으로 유튜브에 게시했다는 이유로 1심에서 어도어에 …
고교 시절 교제했던 여성에게 접근해 수년간 거액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2단독(부장 백광균)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15년부터 2023…
통일교와 신천지 등 특정 종교단체가 정치권에 영향을 끼쳤다는 내용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 김태훈 본부장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으로 출근,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0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제4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정부가 2027년부터 5년간 의과대학 정원을 매년 약 386~840명 증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별도로 공공의료사관학교(4년제 의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사망자를 위한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헌화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중앙포토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서울광장 앞에 설치한 희생자 합동분향소와 관련해 서울시가 부과한 변상금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법원이…
경기 가평 천정궁(위)과 천승전(아래). 손성배 기자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20일 통일교 천승전을 압수수색했다. 지난 13일 합수본이 통일교 천원궁과 천승전, 선학역사편찬원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지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 백대현 부장판사가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특수공무집행방해, 범인도피교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윤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있다. 연합뉴스 …
각각 서울시(위쪽부터)와 국가유산청, MBC 'PD수첩'이 공개한 종묘에서 바라본 세운4구역 고층 건물 시뮬레이션 모습.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20일 국가유산청이 세운4구역 재개발이 종묘에 미치는 영향을 1년 안에 판단할 수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여론 선…
경찰, 차철남 신상공개 결정. 사진 경기남부경찰청 경찰이 대낮에 금은방에서 여성 업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살인)로 구속된 김성호(42)의 신상을 공개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0일 법조계·학계 등 외부인사 4명, 경찰 총경급 인사 3명 등 총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