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약국 에서 관계자가 위고비, 삭센다를 설명하는 모습. 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가 1일(현지시간) 처음으로 비만 치료에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공식 지침을 내놓았다. WHO는 이 약물을 “장기 치료…
여성 병역의무를 제안한 노에미 로텐. 군 생활 당시 사진이다. 사진 SWI 스위스에서 현재 남성만 이행 중인 병역 의무를 여성에도 부과하자는 개헌안이 국민투표에 부쳐졌으나 압도적 표차로 부결됐다. 찬성 측은 여성도 의무를 지는 것이 양성평등이라고 주장했으…
영국 노동당 정부(키어 스타머 내각)가 200만 파운드(약 39억원) 이상 부동산에 부과하기로 한 이른바 ‘저택세’(Mansion tax)를 두고 고령층 내 불만이 커지고 있다. 서류상 자산 규모는 높게 책정되더라도 소득은 미미한 경우가 많아서다. 지난달 26일(…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주방위군 병사 2명을 총으로 쏜 라마눌라 라칸왈(29)의 범행 동기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미 중앙정보국(CIA) 소속 부대원으로 활약하던 그가 미군을 표적으로 삼은 이유를 두고 해석이 엇갈린다. 라칸왈은 지난달 26일 …
소프트뱅크그룹 손정의 회장. AFP=연합뉴스 손정의(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1일 제기되고 있는 ‘AI(인공지능) 버블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AI가 버블이냐고 묻는 사람은 어리석다”며 “피지컬 AI가 이끄는 성장 속도는 이미 상…
알렉산더 아이히발트. 유튜브 AfD TV 캡처 독일 극우 정당의 청년 정치인이 나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를 연상시키는 연설을 해 논란이다. 1일(현지시간) 일간 타게스슈피겔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헤센주 기센에서 열린 독일대안당(AfD) 청년조직…
28일(현지시간) 대형 화재가 발생했던 홍콩 북부 타이포의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의 건물 외벽 일부가 까맣게 변해버린 모습. 연합뉴스 홍콩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사망자가 151명으로 늘었다. 당국은 보수 공사 과정에서 사용된 비…
오스트리아 빈의 국제원자력기구(IAEA) 청사 앞에서 이란 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이란에서 한국인 2명이 밀수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 외교가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이란 남서부 지역에서 한국인 2명이 현지 당국에 의해 …
스위스 조력자살 단체 '디그니타스' 창립자인 루트비히 미넬리. AFP=연합뉴스 평생을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위해 투쟁해온 스위스 조력자살 운동가가 조력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스위스 조력자살 …
30일(현지시간) 치러진 중미 온두라스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개 지지한 우파 후보가 개표 초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온두라스 국민당 대선 후보 나스리 아스푸라가 지난 11월 30일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열린 선거일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EA…
중국인 등 외국인의 부동산 쇼핑에 놀란 일본이 외국인 부동산에 대해 특별 관리에 나선다. 외국인 부동산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맨션과 같은 공동주택 등기의 경우 소유자의 국적을 등록시킬 계획이다. 별다른 제약 없이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을 허용해 온 일본이…
지난달 29일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앞 내셔널몰을 주방위군 소속 군인들이 순찰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주방위군 병사 2명을 총으로 쏜 라마눌라 라칸왈(29)의 범행 동기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미 중앙정보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3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워싱턴 DC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30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안 협상을 진행…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핼런데일비치에서 열린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의 회담 후, 우크라이나 대표단을 이끄는 루스템 우메로프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가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우크라이나전 평화 협상단을 이…
마싱루이 전 신장위구르자치구 당서기가 지난 3월 7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 분과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7월 돌연 신장위구르자치구 당서기 직무에서 배제된 마싱루이(馬興瑞·66) 정치국원이 지난달 28일 정치국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