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대화를 원하고 있지만 이미 너무 늦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그들의 방공망과 공군, 해군, 그리고 지도부는 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제거 작전 성공의 배경에는 미국·이스라엘이 전개해 온 대(對)이란 정보전의 승리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기간 축적된 인적·기술적 정보망과 인공지능(AI) 기술로 더욱 고도화된 정보전 능력이 뒷받침되며 개별 지도자 단위 타격이 …
지난달 28일 시작된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중동 질서 재편을 두고 벌이는 일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 왕정국가에 더해 이란까지 포함하는 친미 연합을 꿈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新)중동(New Middle East)’과 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지난달 28일 감행한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과 관련해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이 임무를 계속하겠다”며 장기전 불사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배제하지 않으며 “큰 파도는 아직 오…
미스 이란 출신 모델 호다 니쿠.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에서 활동 중인 미스 이란 출신 모델 호다 니쿠가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과 관련해 “많은 이란 국민이 그의 죽음에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니쿠는 2일 소셜미디어를 통…
[속보] 외교부 “이란 체류 우리 국민 23명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
한 택배기사가 고객이 주문한 230만원짜리 새 노트북과 낡은 패딩을 바꿔치기 해 벌금 70만원의 약식명령 처분을 받았다. 사진은 택배 상자 안에 들어 있는 검은색 패딩. 사진 JTBC ‘사건반장’ 캡처 고객이 주문한 230만원짜리 새 노트북과 낡은 패딩…
4일 오전 2시 57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94㎞ 지점에서 7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18t 화물차와 마주쳤다. 두 차량은 충돌을 피하기 위해 급히 방향을 틀었고, 화물차는 갓길에 세워진 도로 안내 표지판을, A씨 차량은 중앙…
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10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이른바 '치맥 회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셋 다 안경 썼네. 왜 라식 안 하고 안…
소비자가 주문한 제품을 고의로 늦게 보내고 환불을 지연한 한국은거래소 대표가 지난 1월 유죄를 선고 받았다. 한국은거래소 홈페이지 캡처 소비자가 주문한 ‘은’을 배송하지 않거나 환불을 지연한 혐의를 받는 김동민 한국은거래소 대표가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
조희대 대법원장이 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퇴임한 노태악 대법관 후임 인선이 늦어지고 있다. 대법관 제청권이 있는 조희대 대법원장은 3일 출근길에 “(청와대와) 계속 협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양…
2022년 4월 여성단체와 보건단체 등 낙태죄 폐지 1년 4.10 공동행동이 10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집회를 열고 유산유도제 즉각 도입, 임신중지 의료행위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재생산 및 성에 관한 건강과 권리 포괄적 보장 등을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
배우 이상아가 운영하는 애견카페에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상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상아가 운영하는 애견카페에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상아는 1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장문의 글과 함께 자신이 운영 중인 애견카페 매장 C…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김종호 기자 1억원에 달하는 ‘공천헌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
강선우 무소속 의원(왼쪽)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 연합뉴스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구속됐다. 관련 녹취록이 공개돼 의혹이 제기된 지 64일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