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비밀리에 마련한 새 평화안 초안이 나왔다. 대부분 우크라이나에 양보를 요구하는 내용인 탓에 이 초안으로 종전 협상이 진행될 진 미지수다.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8월 6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회의…
지난 10월 18일 대만 금문도 해역을 대만 해안경비선이 순찰하고 있다. 뒤로 중국 샤먼시 건물이 보인다. 로이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인민해방군에 2027년까지 대만을 공격할 준비를 마치도록 지시했다고 미국 의회가 연례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정계를 뒤흔들 ‘뇌관’이 될 수도 있다는 평가를 받는 ‘엡스타인 문건’을 공개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전날 연방하원이 427 대 1의 압도적 차이로 표결한 데 이어, 상원이 만장일치로 법안을 통과시킨지 단 하루만이다. 도널드…
중국 항공모함 푸젠함 실전훈련 장면. 중국군호 소셜미디어 캡처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대만 유사시 일본이 자위권 차원에서 개입할 수 있다"고 발언한 이후 중국·일본 간 갈등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중국군은 소셜미디어와 공식 채널을 통해 연일 일본을 겨냥한…
중·일 외교 갈등에 중국 국유기업과 공공부문 직원들이 애꿎은 피해를 입고 있다. 회사가 직원들의 사적인 일본행 휴가를 갑자기 막아버렸기 때문이다. 중국이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을 자제하도록 권고하면서 국적 항공사에 수수료 없이 항공편 취소를 지시했다. 사진은 지난 201…
부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일본 거주 한국 국적 무직자 김모(34)씨(일본명 카네모토 다이슈)의 중학교 시절 모습. 닛테레뉴스 캡처 흉기로 부모 두 명을 모두 살해한 일본 거주 30대 한국 국적 남성이 현지 경찰에 검거됐다. 19일 일본 닛테레뉴스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김학균, 이하 VC협회) 스케일업팁스본부는 17~19일 미국 보스턴에서 ‘2025년 스케일업 팁스(주관 중소벤처기업부, 전문기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글로벌 밋업2(보스턴)’ 프로그램을 포스트 팁스와 연계해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
지난 8월 알래스카에서 이뤄진 미러 정상회담에서 만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러시아가 마련한 '우크라이나 종전' 초안에 핵심 영토를 넘기고 군을 절반으로 축소하는 계획이 담긴 것으로 파악…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18일(현지시간)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의 만찬 자리에서 녹색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AP=연합뉴스 퍼스트레이디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18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의 만찬 자리에 입고 나온 드레스 색…
13일(현지시간) 상하이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S7 왕복 항공편. 사진 Flightradar24, NK뉴스 러시아 민간 항공사 S7항공이 최근 블라디보스토크–상하이 노선에서 북한 상공을 통과하는 경로를 다시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제 항공…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 미국 빌 클린턴 행정부때 재무장관을 지낸 래리 서머스(70) 하버드대 전 총장이 미성년자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사실이 미 의회의 이메일 공개로 드러나자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이사…
지난 8월 알래스카에서 이뤄진 미러 정상회담. 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러시아가 마련한 '우크라이나 종전' 초안에 핵심 영토를 넘기고 군을 절반으로 축소하는 계획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우크라이나에 크게 불리한 내용이라 외신에선 "러시아에 크게 기울어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성 지지층의 반발에도 제조업을 재건하려면 외국인 전문 인력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미·사우디 투자포럼에서 자…
중·일 갈등 고조 속에 중국이 재차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카드를 꺼내 들었다. 19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이날 아침 정식 외교 경로를 통해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를 통보했다. 당초 중국은 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이유로 금지했던 일본산 수산…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EPA=연합뉴스 과거 정제되지 않은 언행으로 여러 차례 구설에 올랐던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브라질 폄훼 발언으로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19일(현지시간) dpa통신 등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지난 13일 베를린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