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6월로 예정된 BTS 콘서트를 앞두고 숙박업소 요금이 폭등하자 '바가지요금 QR 신고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 부산시 홈페이지에 걸린 '바가지요금 QR 신고' 안내 배너. 사진 부산시 홈페이지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숙박업소의 ‘바가…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된 강원 강릉시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도 강릉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되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당국은 대규모 살처분과 이동 제한 등 고강도…
강선우 무소속 의원(왼쪽)과, 김경 서울시의원이 1억원 공천헌금을 놓고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 중앙포토 '1억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핵심 인물들의 진술이 엇갈리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전직 보좌관을 재소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춘천지법·서울고법 춘천재판부. 연합뉴스 학력과 재력을 속여 결혼한 뒤 수억원을 뜯어놓고 친족 간 발생한 재산범죄에 대한 처벌을 면제하는 '친족상도례 규정'을 들먹인 사기 전과자가 실형을 면치 못했다. 법원은 오로지 금품을 빼앗으려는 목적으로 혼인신고를 했기 때문에…
지난달 3일 오후 경남 창원의 한 모텔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A씨가 모텔에 들어가기 직전 인근 마트에서 범행 도구로 사용된 흉기(빨간색 동그라미)를 구입하고 있다. 사진 경남경찰청 제공 영상 캡처 경남 창원 모텔 흉기 난동 사건으로 중학생 자녀를 잃은…
영하 6도의 한파가 몰아쳤던 지난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유명 카페 앞. 50명 넘는 사람들이 디저트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드디어 샀다!” 환호를 외치며 가게에서 나온 정석현(42)씨는 “초등학생 딸이 두쫀쿠…
남원시가 춘향테마파크·광한루원 등 주요 거리에 설치한 청사초롱. 사진 남원시 광한루원 등 주변 3만2740개 설치 “기후 위기 시대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 사업”이냐, “성춘향·이몽룡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상징적 콘텐트”냐. 전북 남원시가 …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는 가운데, 또 '역대급 더위'가 찾아올까. 올해 지구의 연평균 기온이 역대 7위 안에 들 확률이 99%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배경 중 하나로 각국의 환경 규제로 인한 대기오염 감소가 가져온 '역설'을 꼽았다. 역대급 폭염, 근본…
수원지법, 수원고법 전경. 연합뉴스 교회 고등부 교사 신분으로 미성년자 제자에게 접근해 수십차례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징역 5년이 구형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에…
태화강 위 보행자 전용교인 울산교에 '세계음식문화관'이 들어선다. 강 위에서 세계 각국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 도심 한복판에 들어선 셈이다. 음식점은 3월부터 문을 열 예정이다. 사진 울산시 국가정원이 있는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울산교가 …
대구지역 주부 30여 명이 1991년 8월 12일 서울 을지로 두산그룹 본사 앞에서 두산전자 페놀방류로 인한 유산 등 피해를 보상하라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중앙포토 ‘1991년 페놀 사태’ 이후 30년 넘게 이어져 왔던 대구 취수원 이전 논의가 새 국면…
[스튜디오486]은 중앙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발로 뛰어 만든 포토스토리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앙일보는 상암산로 48-6에 있습니다. 말의 체중은 500㎏ 안팎이다. 전력으로 질주할 때 그 무게와 충격은 고스란히 발굽에 집중된다. 강한 근육과 훈련을 통해 빠르게…
경기 침체로 경영악화를 호소하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을 살리기 위해 자치단체가 자금지원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해 10월 2일 김태흠 충남지사가 천안중앙시장을 찾아 매출을 점검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충남도] 충남도…
‘오픈런’이 일상화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가 전국 곳곳에서 품절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디저트 전문점은 물론 초밥집과 김치찜집까지 등장할 만큼 수요가 폭발하면서, 전 국민의 유행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 뒤에 …
현우진 메가스터디 수학 강사. 유튜브 영상 캡처 서울 대치동을 휩쓸던 ‘일타강사’들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최태은)는 지난해 12월 29일 수학 강사 현우진(39)씨와 영어 강사 조정식(44)씨 등 4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