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예스. [연합뉴스] 베네수엘라는 야구계의 핵심 인재 공급국이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500명 이상의 베네수엘라 선수가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현재도 전체 선수의 약 10%를 차지한다. 미구엘 카브레라, 호세 알투베 등 슈퍼스타들도 베네수엘라 출신이다. …
지난달 17일 만난 류지현 야구국가대표팀 감독이 WBC 청사진을 설명하고 있다. 대표팀은 9일 사이판으로 떠나 1차 캠프를 진행한다. 김종호 기자 프로야구는 자타공인 국내 최고 인기 프로스포츠다. 2024년 역대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돌파했고, 지난해…
한국 남자 피겨의 대들보 차준환이 내달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 2018 평창(15위), 2022 베이징(5위)에 이어 세 번째 올림픽 도전이다. 사진은 4일 종합선수권 남자 시니어 프리 스케이팅 연기 모습. [뉴스1] 생애 세 번째 …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새해 벽두부터 반가운 선물 두 가지를 받았다. 오랜 기간 골 침묵에 빠져 있던 공격수 황희찬(30·울버햄프턴)의 부활, 그리고 측면 자원 양현준(24·셀틱)의 멀티플레이어 진화다. 잉…
이이지마 사키(하나은행)가 4일 부산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춤을 추며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 일본에서 건너온 이이지마 사키(34·부천 하나은행·1m73㎝·사진)는 자신이 한국여자프로농구(WKBL)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오를 걸 상상이라도…
이승엽, 이대호, 오승환(왼쪽부터) 이승엽(50)과 이대호(44). 프로야구 ‘은퇴 투어’ 1·2호 주인공인 두 타격 레전드가 올해 일본과 대만에서 나란히 아시아 야구 교류에 앞장선다. 대만 프로야구(CPBL) 중신 브라더스는 지난 3일 구단 소셜미…
실험은 실패로 돌아갔다.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시즌 첫 연패에 빠졌다. 선두 대한항공을 연패로 몰아넣은 2위 현대캐피탈은 순위 역전의 고삐를 더욱 죌 전망이다. 현대캐피탈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이 공격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 KOVO] 현대캐피…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의 한국인 공격수 황희찬이 4개월 만에 득점포를 터뜨리며 소속팀에 올 시즌 첫 승을 선사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본격적인 담금질을 준비 중인 한국축구대표팀이 새해 벽두부터 반가운 선물…
지난해 K리그1에서 13골 12도움을 기록해 MVP를 수상한 이동경은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합류해 4년 전 부상으로 무산된 본선 첫 출전의 꿈을 이룬다는 각오다.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착용한 이동경을 좌우대칭 형태로 촬영한 모습. 전민규 기자 이동경…
프로야구 KBO 리그를 상징하는 외국인 선수를 한 명 꼽으라면, 응원팀과 기억에 따라 대답은 천양지차일 테다. 타자로는 ‘40(홈런)-40(도루) 클럽’ 주인공 에릭 테임즈(미국)나 한 시즌 50홈런, 158타점을 기록한 르윈 디아즈(도미니카공화국) 이름이 나올 것이고…
프로야구 10개 구단 감독들이 ‘우승’과 ‘가을야구’라는 목표를 가슴에 품고 새해 출발선에 선다. LG 트윈스 염경엽(58),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50), SSG 랜더스 이숭용(55) 감독은 재계약 첫 시즌을 맞이한다. 염 감독은 지난해 부임 후 두 번째 통합 …
손흥민의 소속팀 LAFC가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뛰고 싶은 팀 1위로 선정됐다. 로이터=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 주장 겸 에이스 손흥민이 몸담고 있는 로스앤젤레스(LA)FC가…
요즘 ‘영포티’라는 신조어가 화두다. 어리다는 뜻의 ‘young’과 마흔 나이를 의미하는 ‘forty’가 합쳐진 단어로, 처음에는 젊은 감각을 유지하는 40대를 일컬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영포티는 부정적인 뜻을 내포하게 된다. 온라인상에서 과도한 젊은 척과 불필…
하늘을 나는 여고생 스노보더 최가온. 그는 우상인 클로이 김처럼 올림픽 금메달을 꿈꾼다. AFP=연합뉴스 지난해 연말, 여고생 최가온(18)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급부상했다. 최가온은 12월 중국과 미국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
스포츠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2026년 달력은 꼼꼼히 체크해야 할 듯하다. 세계 각지에서 굵직한 빅 이벤트가 연달아 열리기 때문이다. 말(馬)처럼 숨 가쁘게 달릴 병오년을 맞아 새해 스포츠 일정을 정리했다. 2026년의 문은 2월 6~22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