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은 평창 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따고 시상대에서 눈물을 흘렸다. [연합뉴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장거리 간판으로 활약했던 김보름(33)이 링크를 떠난다. 그는 지난해 12월 30일 SNS에 “11살에 처음 스케이트를 시작해 2010년부터 2024년까…
프로축구 전북 현대 권창훈. 사진 프로축구연맹 권창훈(31)이 전북 현대를 떠나 제주 SK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축구계 관계자는 31일 “권창훈이 30일 제주 구단 메디컬테스트를 받았다. 큰 문제가 없다면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고교 졸업을 앞둔 한국가스공사 신인 양우혁이 프로농구 코트를 뜨겁게 달군다. 그는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송봉근 객원기자 “코트 안에선 ‘내가 최고’라는 마음으로 뛰다 보니 다이내믹한 플레이가 나오는 것 같아요.” 30일 대구체육관에서 만난…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내년 시즌 함께할 외국인 선수 30인과 계약을 완료했다. 외국인 선수는 한 팀 전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데, 모든 팀이 세 자리를 투수 2명, 타자 1명으로 구성했다. 이미 KBO 리그에서 검증을 마친 선수는 가산점을 얻는다. 그래서 20…
전매특허 찰칵 세리머니를 펼치는 LAFC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2025년 한해도 스포츠는 우리 삶의 중요한 일부였다. 왕조도 탄생했고, 드라마틱한 승부가 펼쳐졌으며, 충격적인 뉴스도 있었다. 올해도 우리나라 국민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선수는 손흥민…
미국 얼리전트 스타디움. 사진 충북도 충북·충남 타당성 용역·전담팀 구성 속도 문화체육관광부가 5만석 규모의 다목적 돔구장 건립 방침을 밝힌 가운데 KTX 역사 인근을 돔구장 후보지로 정한 충청권이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충북도에 따르…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내년 시즌 함께할 외국인 선수 30인과 계약을 완료했다. 모든 팀이 세 자리를 투수 2명, 타자 1명으로 구성했다. 2020년 두산에서 뛴 뒤 5년 만에 복귀하는 플렉센. 연합뉴스 외국인 선수는 한 팀 전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KLPGA 김상열 회장(왼쪽)과 파마리서치 정상수 회장이 29일 KLPGA 투어 새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 조인식을 열었다. 사진 KLPGA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파마리서치가 내년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문을 연다. 글로벌 에스테틱 …
골프존그룹 김영찬 회장.강정현 기자 ◆골프존그룹 김영찬 회장, 버디 기금 4500만원 기탁 골프존그룹 김영찬 회장이 버디 기금 4500만원을 적립해 유원골프재단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회장은 가족들과 함께 올 한 해 버디 이상을 기록하거나 에…
아픈 역사를 간직한 하츠는 올해 명문 구단 셀틱과 레인저스를 밀어내고 리그 선두를 질주하는 신화를 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전쟁 중에 공놀이나 하고 있느냐.”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4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연고의 프로축구팀 하트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사진)가 30일로 50세, 지천명(知天命)이 된다. 자신이 태어난 이유와 세상에서 해야 할 본분을 깨닫는 나이라는 뜻이다. 우즈의 전기는 그를 현대판 셰익스피어라고 했다. 세상 누구보다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았다. 20대와 30대엔 모든 …
미들블로커에게 속공 토스를 올려주는 한선수(왼쪽). [사진 KOVO] 빠른 직선 궤적의 공이 코트 위를 갈랐다. 세월이 무색했다. 네트 너머 상대 팀 블로커들은 갈피를 못 잡고 허공으로 팔을 뻗었다. 공은 택배처럼 공격수가 받아먹기 좋은 타점까지 연결됐다. 지난 …
이노우에. [로이터=연합뉴스] ‘32전 무패’ 대 ‘32전 무패’. 일본 복싱 역사상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는 빅 매치가 성사를 눈앞에 뒀다. ‘복싱 괴물’ 이노우에 나오야(32)와 ‘무패 복서’ 나카타니 준토(27)가 맞붙는 ‘수퍼 파이트’가 가시…
CJ 후원을 받아 '팀 CJ'로 활약 중인 수영 황선우, 육상 나마디 조엘진,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왼쪽부터). 사진 CJ 스노보드 최가온, 육상 조엘진, 수영 황선우 등 CJ그룹이 후원하는 ’팀 CJ’ 선수들이 올 한해 스포츠계를 빛냈다. 육상 나마디 조엘…
포르투갈 아로카 이현주가 시즌 2호골을 터트렸다. 사진 아로카 SNS 아로카의 공격형 미드필더 이현주(22)가 포르투갈 프로축구 무대에서 2호골을 터트렸다. 이현주는 29일(한국시간) 아로카의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2025~26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