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속행 공판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종섭 호주대사 도피 의혹’ 첫 재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양양 인구해변에 걸린 대자보. 연합뉴스 강원 양양군을 둘러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진상 조사를 촉구하는 대형 대자보가 내걸렸다. 14일 강원 양양군 현남면 인구해수욕장 일대 도로와 상가 주변에는 '왜곡된 이야기로 양양이 욕먹고 있습니다', '가짜뉴스가 양양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김병기 의원실 압수수색에 돌입하고 있다. 뉴스1 경찰이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한 민주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이 내려진 지 하루 만에 김 전 원내대표를 상대로 전방위적 압…
정부 입법예고로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얼개가 공개되자마자 정치권과 법조계에서 우려와 비판이 쏟아졌다. 법안을 만든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의 자문위원들까지 사퇴하기로 하면서 검찰개혁이 시작부터 삐거덕거리고 있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과 국무총리실 검찰…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지난 2024년 11월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등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민재 롯데자이언츠 코치. 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1992년 우승 멤버이자 국가대표 유격수였던 김민재 롯데 드림팀 총괄 코치가 투병 끝에 14일 별세했다. 고인은 부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롯데에 입단해 이듬해 롯데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교원그룹 교원그룹에서 발생한 랜섬웨어 감염 사고에 대한 정부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정보 유출 영향권에 있는 고객 규모가 554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신고 이후 닷새 지나도록 유출 여부와 범위가 파악되지 않자, ‘빨간펜’, ‘구몬학습’ 등…
12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채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온이 급격히 오르면서 15일 오전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눈 대신 비가 내릴 전망이다. 도로 곳곳엔 비가 얼어붙으면서 ‘블랙아이스(도로살얼음)’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출근…
법원 로고. 뉴스1 카카오톡 오픈 채팅에서 알게 된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전직 공무원이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4일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여현주)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 등 간…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12일 공소청법·중수청법안 입법예고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이지성 행정안전부 정책기획관, 김태헌 법무부 검찰국 검찰개혁지원TF단장, 윤창렬 검찰개혁추진단장. 국무조정실 제공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이원 조직화…
보험사에서 보험 해지 문제로 시비를 벌이던 50대 남성이 보안요원을 흉기로 찔러 체포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 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종로구 라이나생명 건물 2층에서 보험 해지와 …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0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전본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주)에스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소속 이종욱(경남 창원시 진해구·초선) 의원이 22대 총선 …
사고로 파손된 구급차. 연합뉴스TV 14일 오후 1시 13분쯤 경북 안동시 정하동 영가대교에서 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와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함께 구급차에 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지난해 1월 3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 위로 철새가 날고 있다. [뉴스1] 179명이 숨진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전남 무안국제공항이 사고 전 조류충돌 예방활동의 범위를 법정 13㎞가 아닌 …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 모습. 뉴시스 본인 인증 절차가 없는 인터넷 게시판만을 골라 폭파 협박 글을 올리며 경찰과 소방 인력을 출동하게 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청소년은 100억원을 요구하며 주요 역과 통신사, 방송국 등을 범행 대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