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지난달 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마련된 내란특검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19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 지난달 2일 첫 조사에 이어 48일 만이다.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군의날 기념 시가행진행사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이야기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무인기 평양 침투’ 작전 관련 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군 지휘부 핵심 관계…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마련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 사무실로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에 출석했다. 특검팀…
최근 중앙일보 사옥에서 만난 한국브리지협회 김혜영 회장이 브리지에서 쓰이는 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가 며느리로 40년을 살아온 김 회장은 올해부터 한국브리지협회 수장을 맡아 전국을 분주히 누비고 있다. 우상조 기자 1982년 12월 20일,…
전북대병원은 여섯 번 암을 극복한 '불사조 할아버지' 강용희 씨(왼쪽)가 지난 17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오른쪽은 아내 이양순 씨. 사진 전북대병원 숱한 질병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불사조 할아버지’로 불린 강용희 씨가 지난 17일 전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 …
한성일 차백신연구소 대표 내정자. 사진 차백신연구소 차백신연구소는 화이자 출신 백신 개발 전문가인 한성일 연구개발본부장(R&D 부문 총괄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한 부사장은 오는 25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미국의 한 약사가 일라이릴리의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주사액이 들어있는 약상자를 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위고비’가 평정한 국내 비만약 시장이 또 한 번 들썩일 조짐이다. 위고비보다 체중 감량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경쟁 제품 ‘마운자로’가 오는 20일…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8.38포인트(1.50%) 하락한 3,177.28로, 코스닥 지수는 17.21포인트(2.11%) 내린 798.05로 장을 마쳤다. 뉴스1 코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가 17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차 텔레비전 토론회에 참석해 방송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당대표 후보는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37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기존 남북 합의 중에서 가능한 부분부터 단계적 이행을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시작한 을지연습에 …
이재명 정부 첫 특별사면·복권 대상에 오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새벽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를 나서며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인사나누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18일 권리당원 교육을 담당할 교육연수원장에 광복절 특사로 사면·복…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포함한 의원들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현장비상의원총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김건희 특검의 압수수색 시도와 관련해 18일 고강도 대여(對與) 투쟁에 나섰다. 송언석 …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각오를 밝히는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연합뉴스 레전드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대표팀이 오는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제29회 세계개인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역대 최고 성적 도전 의지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최대 위기를 맞았다. 최근 8연패 수렁에 빠져 3위마저 위태로워졌다. 18일까지 롯데의 성적은 58승 4무 53패(승률 0.523). 2위 한화 이글스(승률 0.596·65승 3무 44패)와는 어느덧 8경기 차로 멀어졌고, 4위 SSG…
천양희 시인은 전업시인이다. "60년 간 한 길을 나아가면서, 시가 나를 버릴까봐 걱정했어요. 처음에 나는 내가 시를 버린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열심히 안 하면 시가 나를 버리더라고." 장진영 기자 60년이면 사람의 나이로는 이순(耳順)이거든. 근데 시에는 나이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