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칼럼 윤기애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장내과 교수 폭염이 콩팥 기능 급격히 저하시켜 항생제 등 약물도 영향 줄 수 있어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여름철 무더위에는 콩팥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급성 콩팥 손상의 위험이 커진다. 콩팥은 체내 수분과 전해질을 조…
뇌 활력 높이는 포스파티딜세린 두뇌 건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아 노화로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효과 은행잎 추출물 함께 섭취 땐 시너지 치매를 예방하고 두뇌 건강을 지키려면 절주와 금연 등을 실천하는 게 바람직하다. “휴대폰을 어디에 뒀더라” “집 비밀번…
인터뷰 지피 오저아몬 루메니스 글로벌 CEO CO2 레이저 ‘울트라펄스 알파’ 첫선 정밀 타깃·고성능 기술로 안전 치료 주변 조직 손상 최소화, 부작용 없어 시술 시간 짧은데 시각적 결과 탁월 지피 CEO는 “울트라펄스 알파는 레이저 에너지를 목표 부위에 정밀하게…
인터뷰 김수경·김재현 교수 원인에 따라 크게 1·2형으로 구분 환자 상태의 다양성 반영 못해 결과 중심의 새로운 진단 용어 필요 CGM 급여 적용 등에 기여 가능 김수경 교수(왼쪽)와 김재현 교수는 “현행 당뇨병 분류 체계로는 환자 개개인의 치료 필요도를 충…
기고 홍승재 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생물학적 제제와 치료 효과 동일 의료비 절감하고 접근성도 높여 경희대병원 ‘이 약, 진짜 믿고 써도 될까요’ 생물학적 제제의 대체 약품으로 등장한 바이오시밀러(biosimilar)를 두고 여전히 의사들과 환자 …
배우 테렌스 스탬프(오른쪽)가 지난 1995년 1월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영화 ‘슈퍼맨’의 악당 역할로 유명한 영국 출신 배우 테런스 스탬프가 별세했다고 로이터·AP통신, 영국 …
8월이 되어도 더운 날씨가 이어지더니 입추와 말복을 지나면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며 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다들 긴 무더위에 고생들 했을 텐데 이제는 여름도 끝자락이니 슬슬 좀 더 활동적인 일도 하고, 산책하러 자주 나가면서 자연을 많이 만나면 좋겠네요. 이맘때 거리…
16일 오후 11시34분쯤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골목에서 대리기사가 몰던 차량이 주택 외벽 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스1 서울 동작구의 한 골목에서 대리운전 기사가 몰던 차량이 주택 외벽 등을 들이받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차량 소유주가 숨졌다. …
배터리 산업의 침체로 국내 배터리 3사의 공장 가동률이 바닥을 찍고 있다. 그럼에도 기업들은 연구개발(R&D) 비용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배터리 시장을 선점할 기술력을 키우겠다는 의지인데, 관건은 역시 중국과의 경쟁이다. 17일 LG에너지솔루션의 반기보…
지난해 8월26일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2부 훈련 기간 경기 파주시 일대에서 자체 훈련에 나선 육군 자주포와 장갑차가 기동하고 있는 모습. 뉴스1 한미 군 당국은 18일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연합 군사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오는 9월 3일 천안문 승전 80주년 열병식에 등장할 초대형 무인잠수정(XLUUV·Extra Large Uncrewed Undersea Vehicle) AJX002가 16일 밤 천안문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신경진 기자 오는 9월 3일 천안문 승전 80주년 열병식…
설악동이 폐업한 채로 방치된 상점들로 인해 유령마을처럼 변한 모습. 천권필 기자 여기는 희망이 없는 동네에요.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C지구에서 만난 김종모(85) 씨는 문 닫은 자신의 가게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그의 말대로 지난달 9일 찾은 마을은 폐업…
6살 하늘(가명)이는 아파도 병원에 잘 못 간다. 감기에 걸려 집 근처 소아과라도 한번 가면 진료비 7~8만원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다칠까봐 주로 집안에서만 놀고 있다. 베트남인 엄마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하늘이는 부모가 이혼하면서 출생 신고를 못한 미등록 …
길을 걷다 보면 저 건물은 왜 저렇게 생겼을까, 한번쯤 생각해 본 적 없으신가요 튀는 건물도, 익숙한 건물도 생김새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건물뿐 아니라 사는 동네와 도시도 마찬가지죠. 건축을 전공한 기자가 도시공간을 해설해드립니다. 중앙일보 유료구독서비스 더중…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역 고려인 김클라우디아씨(오른쪽) 가족이 화재로 소실된 주택 터 앞에 앉아 있다. 사진 굿네이버스 “집을 잃고 정말 막막했는데, ‘할아버지의 나라’ 한국이 내밀어준 따뜻한 손길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 사는 고려인 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