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메달 국적은 아직도 일본이에요. 제가 살아있는 동안,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백발의 어르신 눈이 일순 일렁인다. ‘마라톤 영웅’ 손기정(1912~2002) 선수의 아들 손정인 씨다. 올해 82살의 그를 지난 7일 일본 요코하마(横浜) 자택에서 만났다. 그…
13일 오후 강원 강릉시 홍제동의 한 카페에서 손님이 커피를 주문하자 직원이 2L 생수에 담긴 물을 유리잔에 담고 있다. 박진호 기자 식기세척기 대신 커피잔 모아 설거지 13일 오후 강원 강릉시 홍제동의 한 카페. 한 손님이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하자 …
산학 협력 교류 협약식을 마치고 이종국 한국중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왼쪽 세 번째), 강재식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장(오른쪽 세 번째)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12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경희대학교와 ‘…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린 13일 인천역 인근 제물량로가 침수돼 있다. 독자 제공. 연합뉴스 13일 경기북부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한때 중단된 경의선과 경원선 열차 운행이 재개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경의선은 오후 1시 25분께, 경원선은 1시…
김정현 반공청년단 단장과 단원들이 지난 1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반공청년단 출범 기자회견을 한 뒤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경찰이 이른바 백골단(白骨團)으로 불리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관저 사수 집회를 벌였던 반공청년단의 단장인 김정현(4…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최근 우즈베키스탄의 TIFT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는 최근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슈켄트시에 소재한 국제금융경영기술대학교(Tashkent International University of…
영주시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국비 및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경북 영주시가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8월 12일 정부세종청사와 산림청을 차례로 방문해 2026년도 국비 예산과 특별교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의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지난 2024년 10월 18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교육부와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 등 장관급 6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단행했다. …
LA 에인절스와의 지역 라이벌전에서 9회 홈런포를 터뜨린 뒤 환호하는 LA 다저스 간판타자 오타니. 로이터=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최고 스타 오타니 쇼헤이(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자신과 관련한 구설에도 불구하고 시즌…
단편영화 '첫여름'의 영순(허진, 왼쪽)은 연하 남자친구 학수(정인기)와의 만남을 계기로 춤추며 자유롭게 살고 싶은 욕망에 눈뜬다. 사진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큰 상도 받고 관객과도 만나고, 이 모든 게 돌아가신 할머니가 주신 선물 같아요." 칸영…
탁현민 국회의장 행사기획 자문관·가수 싸이. 연합뉴스·뉴스1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출연료를 받지 않고 오는 14일 열리는 ‘광복 80년 전야제-대한이 살았다!’ 무대에 선다. 이번 행사 총연출을 맡은 탁현민 국회의장 행사기획 자문관은 지난 12…
“아버지 국적은 아직도 일본이에요. 제가 살아있는 동안, 아버지의 국적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백발의 어르신 눈이 일순 일렁인다. ‘마라톤 영웅’ 손기정(1912~2002) 선수의 아들 손정인 씨다. 올해 82살의 그를 지난 7일 일본 요코하마(横浜) 자택에서 만났…
지난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에드워드로이발 연방 건물 앞에서 주방위군 대원이 서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위 대응을 전담하는 군부대 신설을 검토 중이다. ‘국내 시민 소요 신속 대응 부대’란 이름의 이 부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