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총장 원광디지털대(총장 김윤철)는 지난 1일, 2025학년도 온라인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신입생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실시간 영상 플랫폼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라이브 방식으로 진행…
청운대학교(총장 정윤)는 4일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성공을 위한 지역산업 맞춤형 직업교육 허브대학 육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청운대학교, 한서대학교, 신성대학교(총장 …
5일 오전 전북 전주시 금암동 전북대 후생관(학생식당)에서 이 대학 재학생들이 한 끼에 1000원인 '천원의 아침밥'을 배식받고 있다. 사진 전북대 일반인 6000원…재학생은 5000원 할인 전북대가 재학생 아침밥을 챙기는 사업 규모를 키우기로 했다. 학생의…
▲ 지난해 진행된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5060 새롭G 한신캠퍼스 입학식 단체 사진이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경기캠퍼스 평생교육원(원장 김대숙)은 ‘2025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5060 새롭G 캠퍼스’ 사업(이하 경기도 평생배움대학)에 3년 연속으로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로이터=연합뉴스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의 영리법인 전환 논의를 중단시켜 달라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4일(현지시간) 기각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홈플러스는 4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해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뉴스1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를 시작하면서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에 대한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다. MBK가 지난 2015년 홈플러스 인수 이후 알짜점포 정리 등 투자금 회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오른쪽)과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은 2017년 7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정상회담 모습. 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핵 문제 관련한 소통을 중재하는 데 동의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
지난해 11월 강원 홍천군 아미산에서 훈련 중 순직한 김모 일병(사후 상병 추서) 사고 관련, 육군 의무후송 헬기 ‘메디온’이 경직된 지침에 얽매여 적극적인 구조 활동을 펼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침이 규정한 개활지를 찾느라 메디온이 구조다운 구조를 시도도 하지 …
"좋은 징조입니다."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지켜보는 류현진. 사진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38)이 국내 복귀 후 두 번째 시즌을 앞두고 기분 좋은 기대감을 표현했다. 그는 호주 멜버른에서 일본 오키나와로 이어진 스프링캠프 일정을 모두 마…
한국미즈노가 모든 브랜드의 아이언을 대상으로 보상판매를 진행한다. 사진 한국미즈노 ◆한국미즈노, 모든 브랜드 대상 아이언 보상판매 한국미즈노가 업계 최초로 브랜드와 관계없이 모든 정품 아이언을 대상으로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4…
믿음으로 선을 행하는 이들이 가장 높은 천국을 가질 것이다.” 슈퍼마켓 통로를 오가며 아랍어로 쉴 새 없이 뭔가 말하는 이 남자, 라이브 방송일까 뒤에서 지켜보던 모로코 출신 소년들이 놀란 표정을 짓는다. 이집트 미술가 와엘 샤키(54)는 2005년 암스테르담…
시계박물관(Museum of Clocks, Jianchuan Museum Cluster), 사진 촬영 Bi Kejian.[사진 하얏트재단]루예웬 석조 조각 미술관(Luyeyuan Stone Sculpture Art Museum),사진 촬영 Bi Kejian. [사진 하…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통화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CNN은 4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두 정상이 5…
5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2025년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입장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 중국 정부가 내수 부진과 미국과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2025년 경제성장률 5%라는 야심 찬 목표를 발표했다. 5일…
트럼프 관세에 이어 ‘방위비 증액’ 목소리가 미국에서 나오기 시작하자 일본 정부가 “중요한 것은 방위력의 내용”이라며 신중한 자세를 드러냈다.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해 “일본이 방위비 수준이 낮다”며 GDP(국내총생산) 대비 3%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