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보복에 나선 이란이 항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 후 군사·안보 총괄권을 쥔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미국과 협상하지 않겠다”며 “트럼프의 망상…
지난달 28일 볼리비아 라파스 인근 엘알토 공항 군용기 사고 현장. [로이터=연합뉴스]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 인근에서 발생한 군용 현금수송기 추락사고로 22명이 숨졌다. 사고로 수송 중이던 신권 지폐 1710만장이 유출되면서 현장에 현금을 주우려는 인파 …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응해 반격에 나선 이란이 드론과 미사일을 보관한 지하 터널 영상을 공개했다. 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광범위한 지하 터널 내부를 촬영한 영상을 내보냈다. 화면에는 수십 대의 드론과 로켓 발사체가 정렬된 …
왕이 중국공산당 정치국위원 겸 중국 외교부장 EPA 2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이란의 주권과 안보, 영토와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는 데에 지지한다고 밝혔다. 왕 부장은 전날 러시아 외교장관에 이어…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이란의 핵(核)추구는 자명하다”며 “미국과 미국인을 위협한다면 지구상 어디든 사과나 망설임 없이 추적해 제거(kill)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국방부) 장관이 2일(현지시간) 펜타곤에서…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 EPA=연합뉴스 중동 전쟁이 사흘째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에서 중국인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중국인 1명이 …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미나브의 초등학교 현장에서 시민들과 구조대가 잔해 속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에서 최소 555명이 숨졌다고 이란 적신월사가 2일(현지시간) 발표했…
일면식이 없는 40대 남성을 거리에서 나무젓가락으로 찔러 다치게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6분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경전철 의정부중앙역 인근에서 A씨가 길을 지나던 B씨의 얼굴 부위를 나무젓가락으로 찌르는 사건이…
인천의 한 주택에서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60대 여성 A씨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A씨 등은 전날 오후 11시쯤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한 주택에서 화투로 도박한 혐의를 받…
운항 중인 여객기 안에서 다른 승객을 폭행한 20대 여성이 입건됐다. 인천공항경찰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발 여객기 기내에서 다른 승객을 폭행한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
서울 서초구 대법원. 연합뉴스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기업분석보고서 발표 전 제3자에게 종목을 미리 사게 한 '선행매매' 행위는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에 해당한다는 대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 직접적인 수익 배분 약정이 없더라도 시장의 신뢰를 저버린 기망 행…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훈장을 거부했던 길준용 전 서산 부석중학교 교장에게 훈장을 재수여했다. 사진 길준용 전 교장 페이스북 캡처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훈장을 거부했던 전직 교사에게 훈장을 다시 수여했다. 길준용 전 서산 부석…
경찰이 지난달 5일 '1억원 공천 헌금' 의혹을 받고 있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왼쪽)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뉴스1 이른바 ‘공천헌금 1억원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구속심사를 받는다.…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토익 학원에서 김대균 강사가 교재를 들어보이고 있다. 2003년 EBS 라디오 토익 강의를 시작할 당시 제작한 책이다. 강의실 벽은 토익 만점 증명서로 가득 차 있다. 김민상 기자 "토익 최다 만점자인 나도 수능 영어를 다 맞히지 못했다."…
노르웨이 베르겐 인근 피오르 바다 위에 있는 연어 양식장. 천권필 기자 빙하가 깎아 낸 피오르(Fjord) 바다 위에 거대한 원형 구조물 6개가 떠 있다. 하나당 약 15만 마리의 대서양 연어를 키우고 있는 가두리 양식장이다. 중앙에서 회전하는 먹이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