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00조원 규모의 국민펀드를 만들어 미래 전략산업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안 편성과 관련해서는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경제점검TF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 이 대통령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5개월 만에 상승 전환하며 4%에 육박했다. 예금ㆍ대출금리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담대 금리는 나홀로 상승세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 가계대출 평균금리는 4.21%로 전월보다 0.05%포인트…
30일 효성중공업 HVDC 변압기 공장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전력 서철수 부사장, 경남 김명주 경제부지사, 산업통상자원부 이호현 차관, 국민의힘 김종양 국회의원, 효성 이상운 부회장,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국회의원, 국민의힘 최형두 국…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자료사진. 사진 아시아나항공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오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회항했다.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이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잃어버려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됐기 때문이다. 3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
김소연 변호사 등이 3월 11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비상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뉴스1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을 주장했던 보수 성향 스피커가 줄지어 출…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7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농어업재해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재적 297인, 재석 205인, 찬성 179인, 반대 9인, 기권 17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뉴스1 여야가 이견이 부딪히는 쟁점 법안들을 8월 …
국가보훈부가 30일 참전유공자가 사망한 후 남겨진 배우자에게도 생계지원금을 지급할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된 데 따른 것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의 한 호…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 연합뉴스 북한이 대남 위협 수단인 신형 ‘단거리 미사일(SRBM) 3종 세트’ 개발은 거의 완료한 반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극초음속 미사일 등 전략 무기 개발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한국 수영 단거리의 간판 황선우(22·강원도청)가 1년 만에 나선 세계 무대에서 희망과 과제를 동시에 확인했다. 지난 29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의 주 종목인 자유형 200m 결선 레이스를 준비하는 황선우. 로이터=연합뉴스 황선우는 지난 2…
각국 정보기관의 인공지능(AI) 도입 경쟁을 놓고 중국을 견제해야 하는 미국 역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오픈(Open) AI 등 AI 연구소의 ‘툴’을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AI의 독립적인 판단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중국 J-20 스텔스 전투기. 중앙포토 중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젠(殲)-20(J-20)이 최근 대한해협 동수로(일본명 쓰시마 해협)를 비행한 사실이 확인됐지만, 한국과 일본군 당국 모두 제대로 포착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29일(현지시간) 홍콩 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디커플링(탈중국화)’ 전략을 펴고 있는 베트남에서 오히려 중국 의존도가 높아지는 역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중국산 우회 수출품에 고율 관세를 매기는 관세 협정을 베…
미국과 중국이 3차 무역협상에서 ‘관세 휴전’ 기간을 연장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확전을 피하겠다는 심산이지만, 양쪽 모두 일촉즉발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는 속내가 드러나고 있다. 허리펑 중국 부총리(왼쪽)가 지난 2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미국과의 3차…
30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30대 농협 직원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객인 80대 노부부의 아파트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30대 농협 직원이…
대전지법 천안지원. 중앙포토 지속적인 폭행에 시달리던 끝에 장애가 있는 동생을 살해한 50대 여성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형사1부(재판장 전경호)는 30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54)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