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이적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트는 29일(한국시간) “LAFC가 여름 이적 시장 막바지에 손흥민 영입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계약…
HIV 검사 키트. 로이터=연합뉴스 인도에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남동생을 살해한 누나가 경찰에 붙잡혔다. 29일(현지시간) 인도 NDTV 등에 따르면 남부 카르나타카주에 사는 A씨(23)는 지난 23일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
위조된 외국인등록증을 이용해 한국어능력시험을 대리 응시하려던 중국인들이 잇달아 적발됐다. 외국인등록증 견본. 사진 법무부 2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에서 치러진 제101회 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한 30대 중국인 여성 A씨가 시험 도중 위…
한강 다리를 건너던 사회복지사가 우연히 발견한 자살 시도자를 온몸을 던져 구해낸 사연이 29일 알려졌다. 한양대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소속 정선아(사진)씨의 이야기다. 이날 한양대병원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1일 새벽 친구와 함께 마포대교를 건너던 중 20대로 …
울산 동구 의 한 가정집에서 마을지킴이가 싱크대 수전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울산 동구] “배 만들고 엔진 다루고 집까지 짓던 손입니다. 못 박고 싱크대 고치고, 형광등 교체하는 것쯤은 ‘뚝딱’ 해치웁니다.” 지난 21일 오전 울산 동구 화정동. 동해…
A씨가 근무한 포천 지역농협. 연합뉴스 경기 포천시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고객인 80대 노부부를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30대 농협 직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포천경찰서는 29일 강도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
올해 상반기에만 2600㎏이 넘는 마약이 적발됐다. 지난해보다 9배 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단속을 강화하자 중남미 마약 조직이 새로운 시장인 한국으로의 밀반입을 연이어 시도하면서 적발량이 증가했다. 29일 관세청이 발표한 ‘마약 밀수 적발 …
생산연령인구(15~64세) 70%대 벽이 무너졌다. 65세 이상 인구는 사상 처음 1000만 명을 웃돌며 젊은 세대의 노인 부양 부담 지표도 악화했다. 29일 통계청은 이런 내용의 2024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총인구는 5180만6…
옷장속 숨은 재테크 시대 20대 김모씨는 최근 옷장에 방치했던 헌 옷을 과감히 처분하기로 했다. 백화점의 중고 의류 매입 서비스를 이용해서다. 김씨는 “버리자니 아깝고 중고 플랫폼에 내놓기에는 손해를 볼 것 같아 고민했다”며 “입지 않는 중고 옷이 백화점 포인…
스쿠버다이빙이나 수상 보트 등을 동호회에서 즐기다가 사고가 났을 땐 일반 상해보험 보상을 받기 어렵다. 또 수영장 등 종합체육시설에서 다쳤어도 사업주의 과실이 없으면 배상책임보험 대상에서 제외된다. 29일 금융감독원이 소개한 여름철 주요 보험 분쟁 사례다. …
전기료 감축 나선 기업들 전기료 폭탄이 산업 현장을 위협하고 있다. 전력 사용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전기를 ‘직구(직접구매)’하거나 공장 셧다운으로 생존 전략을 짜고 있다. 중소기업은 에너지 컨설팅까지 받고 있지만, 전기료 부담이 크다는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허위 공시로 주가를 조작하고, 기업 인수 뒤 알짜 자산을 팔아 치워 이익을 낸 이들을 상대로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나선다. 새 정부의 첫 세무조사 발표다. 국세청은 29일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자’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27개 기업과 관련자가 대상이…
‘1인분 마케팅’이 외식·식품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혼밥족과 1인 가구가 늘어난 데다, 외식 물가 상승으로 인한 절약형 소비 경향이 강화되면서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24년 생활시간조사 결과에 따르면 혼밥 비율은 아침·점심·저녁 모두 2019년보다…
이동통신 3사가 보이스피싱 예방 총력전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29일 보안 전략 간담회를 열고, 보이스피싱 단계별 보안 대책을 공개했다. 모니터링 단계에선 인공지능(AI) 기반 고객피해방지 시스템을 통해 악성 URL(웹주소)의 접속을 막는다. 범행 대응 단계에선…
국내 나노의학센터 개소 스파츠 파킨슨·알츠하이머·우울증 등 현대 과학으로 풀지 못한 난치병을 해결하기 위해 114년 전통 독일의 기초연구기관 막스플랑크와 한국 IBS(기초과학연구원)가 머리를 맞댄다. 이들의 목표는 절개나 삽입 없이 몸속 세포와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