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성모안과 실크 라식 도입 레이저 에너지 낮춘 실크 라식 정밀한 절개로 각막 손상 줄여 회복 빠르고 선명한 시야 기대 강남 밝은성모안과 금지은 대표원장 모두에게 정답인 시력교정술은 없다. 도수, 각막 두께, 동공 크기, 직업 등 눈의 상태와 생활…
인터뷰 상윤범 교수 분당차병원 혈액종양내과 아시아인에게 흔한 EGFR 돌연변이 폐암 뇌 전이 억제에 효과적인 렉라자 등 사용 리브리반트 병용해 내성 문제도 극복 분당차병원 혈액종양내과 상윤범 교수는 “지난해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국내에서도 3세대 폐암 치료제가 1…
달라진 암 발생 지형도 위암·간암 줄고 서구형 암 증가 뚜렷 의심 증상 유의, 정기 검진 철저하게 진단 후 전략적으로 치료·수술해야 [기획-2025 암 극복 처방전] 글 싣는 순서 전민선(가명·여·60)씨는 3주 전부터 등이 유난히 아팠다. 근육통인가…
기고 신혜원 중앙대병원 신경과 교수 약물치료로 질병 진행 늦추고 증상 관리 환자마다 다른 증상 조절약 선택 필요 신혜원 얼마 전 뉴스에서 70대 파킨슨병 환자가 늦은 밤길을 걷다가 갑자기 움직이지 못하는 보행 동결(Freezing of Gait) 증상…
전문의 칼럼 황원민 건양대병원 신장내과 교수 감염 이후 뇌졸중 등 합병증 위험 유전자 재조합 백신으로 97% 예방 전문의칼럼 황원민 건양대병원 신장내과 교수황원민 건양대병원 신장내과 교수 콩팥 기능이 떨어진 만성 콩팥병 환자는 대상포진에 주의해야 한다.…
인터뷰 윤민재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철 결핍은 환자의 재입원·사망률을 높여 정맥주사 치료로 철분 빠르게 보충 가능 6개월 간격으로 추적 관찰하며 재평가 윤민재 교수는 “정맥 철분제가 건강보험 적용을 받으면서 심부전 환자의 철 결핍 치료 접근성이 좋아졌다”고 …
인하대병원 메디포커스 인하대병원 생후 4개월 된 여아가 의식을 잃은 채 인하대병원 응급실에 실려 왔다. 보호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아이는 막 뒤집기를 시작했다. 그러다 엎드린 채 다시 고개를 들지 못하고 이불에 얼굴이 파묻혔다. 발견 당시 아…
체혈 없이 팔에 부착해 측정 일회용으로 연속 2주간 사용 헬스박치기 하루의 끝은 항상 달콤한 디저트로 마무리했다. 운동은 늘 ‘내일’부터였다. 1년 사이 체중이 5㎏ 가까이 불었다. 그래도 혈당과는 거리가 멀다고 믿었다. 바람과는 달리 몇 달 전 확…
치매 전 단계 ‘경도인지장애’ FDA가 인증한 ‘포스파티딜세린’ 노화로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 중년 이후부터 보충해 치매 막아야 치매 경도인지장애 퇴행성 뇌 질환인 치매는 한국인이 암보다 두려워하는 질환이다. 치매는 가벼운 기억장애로 시작해 서서히…
조기 진단 중요한 저인산효소증 저인산효소증 치아는 사람의 일생에서 두 번 난다. 출생 후부터 유아기까지 일시적으로 쓰는 유치(젖니)와 그 이후 평생 쓰는 영구치다. 일반적으로 유치는 생후 6~8개월부터 나기 시작해 만 6세가 되면 하나둘씩 빠진다. 유치…
패션 추억템 사진 1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가 패션 잡지 엘르의 6월호 커버 화보를 찍으면서 언더웨어 라인을 드러낸 사진(사진1)으로 섹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 언더웨어의 특징은 허리 밴드 라인이 넓고 로고가 선명한 디자인이다. 대개 이런 …
MZ세대 젊은 암 환자 증가 추세 가족력·유전 질환 없어도 암 발생 암 성장 빠르고 전이 가능성 높아 출처: GettyImagesBank 암은 더는 노년층의 전유물이 아니다. 20~40대 젊은 층에서도 심심치 않게 발병한다. 눈에 띄는 암종은 대장암이다.…
글로벌 사진 문화를 선도하는 셀프 포토 브랜드 포토이즘(PHOTOISM)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심을 담은 브랜드 캠페인 ‘PHOTOISM ATTACK’을 전개했다. 그 첫 번째 이야기인 EP.1 – 영웅의 초상은 전쟁의 상흔을 품은 월남전 참전 용사 35…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소아청소년센터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시몬스 안정호 대표, 삼성서울병원 안강모 소아청소년센터장, 소아청소년 환아 및 가족 등 참석자들이 소아청소년센터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