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이가람 기자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가 또다시 역대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4분기(지난해 11월∼올해 1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3% 오른 681억3000만달러(약 98조원)를 기록…
일본 교토시 금각사 경내. AFP=연합뉴스 일본의 역사 도시이자 유명 관광지인 교토시가 관광객 급증에 대응해 버스 요금 차별화를 추진한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마쓰이 고지 교토시장은 지난 25일 열린 시의회 본회의에서 도시 중심부 시영 버스 운임을 향…
피살된 마리엘리 프랑쿠 리우데자네이루 시의원. AFP=연합뉴스 브라질 진보계에서 떠오르던 신인 여성 정치인을 살해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아온 전직 의원 형제의 유죄가 확정됐다. 브라질 대법원은 25일(현지시간) 살인, 살인미수, 무장범죄단체 조직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전날 국정연설 도중 항의의 뜻을 표한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재차 “미친 사람들”이라는 원색적 비난을 쏟아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미 연방 의회에서 열린 국정연설 도중 민주당 의원들이 앉은…
오겡키데스카 와타시와 겡키데스~(잘 지내나요 저는 잘 지냅니다~) 일본 영화 ‘러브레터’의 이 유명한 대사는 한국에 잘 알려져 있지요. 그 인지도는 일본보다 높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나카야마 미호(中山美穂)가 연기한 주인공 와타나베 히로코(渡辺博子)가 사…
무슬림의 라마단 예배. EPA=연합뉴스 튀르키예 정부가 공립학교 교육 과정에 이슬람 금식성월 라마단 관련 활동을 반영하겠다는 지침을 내리자 세속주의 진영이 강하게 반발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유수프 테킨튀르키예…
지난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앞에서 두 여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예수 탑 십자가 상단 구조물이 설치되면서 성당은 최고 높이 172.5m에 도달했다. EPA=연합뉴스 스페인의 대표 관광도시 바르셀로나…
25일 중국을 방문한 메르츠 독일 총리(왼쪽)가 시진핑 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25일(현지시간) 취임 후 처음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 회담을 가졌다. 무역 적자를 의식해 공정한 협력을 강조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국정연설에서 연방 대법원의 제동에도 관세 정책은 흔들림이 없고 더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관세로 수천억 달러를 확보해 미국에 경제적으로, 국가안보 측면에서 훌륭한 (무역) 합의를 성사시켰고 엄청난 돈을 벌었다…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왼쪽),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 “국가 안보를 위해 인공지능(AI) 빗장을 풀어라.”(미국 국방부) “살상용 무기로는 안 된다.”(앤스로픽) 미 국방부(전쟁부)와 AI 기업 앤스로픽의 충돌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 지역 소요 사태로 어수선하다. [로이터=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개막을 4개월가량 앞두고 공동 개최국 멕시코의 치안 문제가 성공 개최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FIFA가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지난 13일(현지시간) 중국 허난성의 한 크레인 제조업체가 연례행사에서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사진 웨이보 캡처 중국의 한 제조업체가 연간 순이익의 약 70%에 해당하는 1억8000만 위안(약 370억원)을 직원들에게 성과급으로 지급해 화제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신화통신 중국 당국의 군부 반부패 사정이 최고위층까지 확대되면서 2022년 이후 숙청됐거나 공식 석상에서 사라진 중국군 고위 장성이 100명 이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24…
사진 아메리칸항공 홈페이지 미국 항공사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에서 총탄으로 추정되는 관통 자국이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4일(현지시간) C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를 출발해 콜롬비아 메데인에 도착한 보잉 737 …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김경록 기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과거 러시아 여성들과의 외도 사실을 인정하고,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과 교류한 데 대해 “큰 실수였다”고 밝혔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