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 금서의 귀환, 논어 김기창 지음 이음 "불의를 보고도 분노하지 않고 싸우지 않는 것이 仁(인)일까 그것은 비겁한 짓이다. 불의에 동조하고 가세하는 것이다. 옳지 않은 일이 있으면 '참지 않고' 맞서는 용기, 떨쳐 일어난 결기, 윤리적 단호함, 윤리…
김선호는 "주호진과 나는 다른 사람"이라며 "나보다는 감정에 덜 휩싸이는 MBTI 유형 T의 고윤정 배우에게 많이 도움받았다"고 했다. 사진 넷플릭스 세상 모든 사람의 수만큼, 각자의 언어가 있다는 말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
강혜란 문화선임기자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초연되는 뮤지컬콘서트 ‘더 미션K’는 약 140년 전 조선 땅에 왔던 서양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공연계에서 이런 작품이 기획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자연스레 떠올린 건 ‘엄근진(엄숙·…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천상현 셰프. 유튜브 캡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천상현 셰프가 폐암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천상현은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 공개된 영상에서 “‘흑백요리사’ 시즌1 때 섭외가 왔는데 몸이 …
21일 독일 드레스덴 문화궁전 콘서트홀에서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을 연주한 지휘자 정명훈. 김호정 음악에디터 21일(현지시간) 오전 독일 드레스덴. 지휘자 정명훈이 오케스트라의 연습을 잠시 멈췄다. 드보르자크의 ‘신세계로부터’ 교향…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하는 기분입니다” 뮤지컬 '렘피카'를 연출한 레이챌 채브킨이 22일 서울 강동아트센터에서 출연진과 첫 만남을 갖고 있다. 사진 놀유니버스 뮤지컬 ‘렘피카’를 연출한 레이첼 채브킨은 22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복궁 근정전에서 포즈를 취한 방탄소년단(BTS) 멤버들. 사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공연한다. 서울시는 22일 오후 열린 ‘2026년 제1회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에서 공연 주최 측인 하이브와 …
이미경 CJ 부회장. 연합뉴스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50세 이상 성공한 글로벌 여성 50인 2026' 명단에 이미경 CJ그룹 부회장(67) 이름이 올랐다. 포브스는 21일(현지시간) 이 부회장을 '50세 이상 성공한 글로벌 여성 50인' 중 한 명으…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프리랜서 김성태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 국제 비영리단체 세계브랜드재단(TWBF)이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인 '브랜드 로레이 어워드'(The Brand Laureate…
21일 드레스덴 문화 궁정에서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드보르자크 9번 교향곡을 연주한 정명훈. 사진 김호정 음악에디터 21일(현지시간) 오전 독일 드레스덴. 지휘자 정명훈이 오케스트라의 연습을 잠시 멈췄다. 드보르자크의 ‘신세계로부터’ 교향곡 2악장의 유…
Editor's Note 어떤 목표가 있든, 어떤 직업을 가졌든, 한 가지 공통된 성장의 길이 있다. 바로 인터넷에 글을 쓰는 일이다. 누구나 글을 써서 성장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프리랜서는 글을 통해 잠재고객에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고요, 강연자는 그간 쌓아온…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3월3일까지)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충무공의 초상화들.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광복 80주년과 충무공 탄신 480주년을 기념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우리들의 이순신’. 사상 최대 규모에 걸맞게 현재까지 약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사진)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등 전과 논란이 커지자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임성근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임성근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
정혜진, 김성훈, 김재덕(왼쪽부터) 서울시무용단 작품 ‘일무’의 안무가들이 뉴욕 댄스&퍼포먼스 어워드(베시 어워드)에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상을 받았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딕슨 플레이스에서 열린 제41회 베시 어워드에서 ‘일무’의 정혜진·…
김도영 감독은 “잘 이별하는 사랑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사진 쇼박스] 한국 멜로영화가 할리우드 대작을 꺾고, 새해 극장가 정상에 우뚝 섰다. 영화 ‘만약에 우리’(지난달 31일 개봉)는 지난 11일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