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카다라슈에 위치한 국제 핵융합 프로젝트(ITER)에서 엔지니어들이 핵융합로 부품들을 조립하고 있다. [AFP=연합] ‘보령ㆍ당진ㆍ영광ㆍ고리ㆍ월성… 서해와 동해안에 줄지어 있던 화력발전소 굴뚝과 대형 원자력발전소 돔들이 사라졌다. 대신 그 자리에, 1~3…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뉴스1 외환당국과 국민연금이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4자 협의체를 결성했다. 24일 기획재정부는 언론공지를 통해 "기재부와 보건복지부·한국은행·국민연금은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확대 과정에서의 외환시장 영향 등을 점검하기…
대표적인 탄수화물 식품에서도 ‘고단백·저당’ 열풍이 거세다. 건강 식문화 확산과 더불어 밥 대신 빵 등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이다. 이런 트렌드를 주도하는 곳은 베이커리 업계다. 24일 SPC그룹 파리바게뜨는 지난 2월 출시한 프리미엄 건강빵 브…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2024년 인도한 1만30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의 모습. 사진 HD현대 HD현대가 초대형 컨테이너선 8척을 한꺼번에 수주했다. 금액으로는 2조원대 규모다. 이로써 올해 HD현대는 2007년 조선업 대호황 당시에 버금가는 수주실…
SK어스온이 참여중인 인도네시아 광구 위치도. 사진 SK어스온 SK이노베이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인도네시아 유망 광구인 ‘노스케타팡 광구’ 지분을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 SK어스온은 지난 23일 페트로나스 노스케타팡 주식회사로부터…
미래에셋생명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사진 미래에셋생명 최근 보험업계가 보장 서비스에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주요 보험사들은 고객의 삶 전반, 특히 건강 관리까지 직접 챙기는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다. 그중 미래에셋생명은 AI 기술과 데이터를 결…
서울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뉴스1 지난해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무주택 가구가 역대 최고치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생애 첫 집을 마련한 무주택자 역시 최근 4년 사이 최고치였다. 급격한 집값 상승세와 '내 집 마련의 꿈'이 차단될 거라는 불안감이 동시에 반…
최근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에서 인공지능(AI)이 분석가이자 투자자로 뛰어들고 있다. 일각에선 AI가 조작된 데이터에 휘둘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무슨일이야 알파 아레나에서 각 모델들이 수익을 겨루는 모습. 제미나이3 프로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증시 큰손’ 3분기 포트폴리오 경제+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글로벌 ‘큰손’ 투자자들이 ‘옥석 가리기’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공개된 올해 3분기 ‘Form 13F(이하 13F)’ 공시에 나타난 현상이다. 13F는 미국 주식…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이 4주 연속 상승했다. 23일 서울시내의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돼 있다. [뉴시스] 달러당 원화값이 1470원대 중반으로 하락한 가운데 가운데 원화의 실질가치가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
한국은 기업의 덩치가 커질수록 규제와 부담이 함께 늘어나는 구조적 성장 페널티를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법인세 유효세율 역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9위를 기록해 기업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3일 발…
부동산 대책 그 후 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5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전셋값도 한 달 새 2% 넘게 오르는 등 매매와 전세시장이 함께 불안해지고 있다. 23일 KB부동산이 발표한 11월 전국 주택가격…
대한항공 계열 항공사들이 11월 기준 괌 노선에 하루 13편의 항공기를 띄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나항공과 합병으로 생긴 ‘공급 유지 의무’ 때문인데, 일부 항공편은 승객보다 승무원이 많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달부…
연말 대출 한파 현실화 ‘대출 절벽’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연말을 앞두고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액이 연간 공급 목표 대비 30%를 초과하면서다. 은행은 내년 대출 한도 축소 등 페널티를 피하기 위해 대출 빗장을 걸 수밖에 없다. 23일 KB국민·신…
주병기(사진) 공정거래위원장이 금산분리 규제 완화 방안을 두고 “수십 년 된 규제를 몇 개 회사의 민원 때문에 바꿀 수는 없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다. 주 위원장은 ‘금산분리 완화가 최후의 카드나 수단이라는 의미인가’란 질문에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