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최약체 통화 전락한 원화 # 자녀 두 명과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심지혜(45)씨는 요즘 매일 아침 태국 환율을 확인한다. 지난해 가을까지만 해도 태국 화폐 1바트당 37원이었던 원화 가치가 비상계엄 사태를 겪으면서 1바트당 42원까지 하락(환율은 상…
지난달 16일 서울에서 진행된 ‘리유니클로 수선 워크숍’에서 수선체험공방 ‘재니들’의 전문 강사가 의류 수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유니클로 “구멍을 가리려는 대신, 나만의 개성이 담긴 새로운 무늬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춰보세요.” 지난달 16일 사람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수사국(HSI) 등이 지난 9월 벌인 단속 현장. 중앙포토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LG엔솔)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체포됐다가 귀국한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 중 약 50명이 미국에 다시 들어가 작업 중이…
AI 생성 책 표지. 책 표지 디자인에 인공지능(AI)이 만든 이미지가 사용됐다는 이유로 작품 자체가 문학상 심사에서 탈락했다. 출판사가 표지 작업을 했기 때문에 해당 작가들은 AI 결과물인지 몰랐다고 한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뉴질랜드 최고 문학…
21일 서울 시내 쿠팡 차량 차고지. 연합뉴스 4500여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이 침해 사실을 열흘 넘게 알아채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최민희 의원실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침해사고 신고서…
글로벌 흥행 중인 넥슨의 신작 ‘아크 레이더스’ 넥슨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는 지난 10월 30일 출시 이후 PC·콘솔 플랫폼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0만 명을 기록하고, 글로벌 누적 판매량도 400만 장(11월 11일 발표 …
한화포레나 울산무거 ㈜한화 건설부문이 9월말 분양을 시작한 ‘한화포레나 울산무거’가 100% 계약에 임박하며 조기 완판을 기대하게 되었다. 한화포레나 울산무거는 지난 10월 27일에서 29일까지 청약 당첨자 대상정당계약을, 11월 1일부터 2일까지 …
표경원 대표(왼쪽 두번째)를 비롯한 애경케미칼 임직원들이 새롭게 인수한 에보닉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애경케미칼이 최근 인도네시아 계면활성제 공장 인수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의 청양공장, 베트남AK VINA에 이르는 글로벌 생산지도를 완성했다. 애경케미칼은…
바다 위에 여의도 면적 2배 이상의 공항을 짓는 역대 최대 규모 토목공사인 부산 가덕도신공항 사업의 공사기간이 106개월(8년 10개월)로 늘어난다. 종전보다 2년가량 공사기간이 길어졌다.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31일 경북 경주시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마지막 특별 세션에서 연설하고 있다. 뉴스1 일시적 숨 고르기일까, 아니면 인공지능(AI) 거품론에 다시 불씨가 붙은 걸까. 엔비디아가 사상…
21일 미국 달러당 원화값이 1475.6원으로 마감하며 7개월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달러당 원화값은 장중 1476원을 터치했다. 뉴스1 21일 미국 달러당 원화가치가 7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인공지능(AI) 거품론으로 미국 증시가 불안정해지며,…
전국영업망을 운영준인 대형 보험대리점 메타리치가 보험설계사(CA) 인재 확보를 위해 전국 지점의 신규·경력 설계사 모집에 나섰다. 메타리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안정적인 DB 지원, 투명한 수수료 체계를 기반으로 보험설계사들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연합뉴스 국세청이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를 회사에 직접 전달하는 일괄제공 서비스 신청을 이달 30일까지 받는다. 이후 내년 1월 10일까지는 추가 신청과 수정이 가능하다. 21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근로…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가 또다시 큰 폭으로 주저앉았다.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시장 해석이 엇갈리면서 ‘인공지능(AI) 거품론’이 다시 떠오른 영향이다. 국내 증시에서도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하면서 코스피가 장중 4% 가까이 하…
경북 포항시 포스코 포항제철소 전경. 사진 포스코 포스코가 잇따른 안전사고의 책임을 물어 포항제철소장을 해임했다. 최근 포항제철소에서 연이어 발생한 근로자 인명 피해 사고에 따른 조치다. 21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20일) 포항제철소 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