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 10곳 중 3곳은 올해 하반기 기업 경영여건이 올해 상반기보다 나아진다고 전망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매출 상위 10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기업경영여건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응답 기업의 절반(5…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시민들이, 국민이 죽어가는 그 엄혹한 현장에서 음주가무를 즐기거나 대책 없이 행동하는 정신 나간 공직자들에 대해서는 아주 엄히 단속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공직사회는 신상필벌…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간사인 조은희 의원이 사퇴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대통령실의 임명 강행 기류를 반기고 있다. 6·3 대선 패배…
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이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인사혁신처 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에 대한 과거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최동석 처장은 22일 소셜미디어(SNS)를 통…
국제수학올림피아드대회서 1위 차지한 중국 국가대표단의 쉬치밍(오른쪽). 연합뉴스 전 세계 수학 영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에서 중국 고교생이 뇌성마비를 극복하고 팀을 1위로 이끌었다. 22일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 참패 후에도 총리직을 계속하겠다고 밝히면서 후폭풍이 불고 있다. 이례적으로 자민당 지역조직들이 잇따라 ‘이시바 사임’을 요구하고 나서고 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지난 21일 자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의원(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이스라엘의 시리아와 가자지구 폭격을 두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당황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만류에도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 구출을 위해 지상군 작전을 강행하며 파열음을 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인천 연수경찰서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아파트에서 지난 20일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도봉구의 피의자 자택에서 발견된 폭발물 모습. 사진 인천경찰청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
박도원 돈암1동주민센터 주무관과 독거노인 조모씨가 필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 성북구 “아버님, 그래도 이렇게 치우니까 어때요” “좋은니다.” 박도원(37) 서울 성북구 돈암1동주민센터 주무관이 독거노인 조모(81)씨와 이런 필담을 나누기까지 걸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해 '의대 2000명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대화를 제의했다. 1년 5개월 이어진 의·정 갈등 속에…
최근 미국 달러 대비 원화 가치 하락으로 시중은행 달러 예금 잔액이 급감했다. 연합뉴스 이달 들어 5대 시중은행의 달러 예금 잔액이 18억 달러(약 2조5000억원) 넘게 줄었다. 달러 가치가 최근 급하게 오르자 달러 예금 투자자가 환 차익을 노리고 자금…
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이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인사혁신처 21일 취임한 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이 ‘기획된 사건’처럼 보인다는 취지의 글을 언론에 기고한 사실이 확인돼 2…
제5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22일 경북 포항구장에서 개막했다. 이날 라온고전에서 6회 좌월 2점홈런을 터뜨리고 있는 세광고 서보형. 장진영 기자 한여름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굴 제5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홍민기(24)는 요즘 팀 내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다. 실력도, 인기도 모두 그렇다. 냉철한 카리스마로 유명한 김태형 롯데 감독도 홍민기 얘기만 나오면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귀하디 귀한 '왼손 파이어볼러'가 나타나 지친 불펜의 숨통을 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