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아마존으로부터 와이파이(Wi-Fi) 특허 사용료를 받게 됐다. LG전자는 2021년 휴대폰 사업을 접었으나, 축적한 모바일·통신 기술로 지적재산권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일 LG전자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과 와이파이 표준필수특허 사용권 …
금융권 회사에 다니는 오모(39)씨는 둘째 출산 후 6개월 만에 복직했다. 오씨는 “직장을 그만두는 것을 고민했지만, 자녀 교육비와 주택담보대출 상환 등을 생각해 복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씨처럼 자녀를 키우면서 일을 하는 ‘워킹맘’의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둔 20일, 인천 중구 인천공항세관본부 특송물류센터에서 관세청 직원들이 해외 직구 물품을 검사하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11월 4째주 목요일) 다음날인 금요일로 연말 쇼핑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먹거리 물가 고공상승의 배경으로 정부가 업체들의 담합을 의심하면서, 식품 업계에 긴장감이 확산하고 있다. 제당업계 현직 대표와 전직 임원이 구속되는 등 강도 높은 조치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식품업계 안팎에서는 설탕뿐 아니라 밀가루 등 업계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전…
경상용차 업계 최고권위 상 더 기아 PV5가 19일(현지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솔루트랜스(세계 상용차 박람회)’에서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했다. [사진 현대차그룹] 기아의 첫 전기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삼성중공업이 아시아 선주로부터 약 1조9000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7척을 수주하며 하반기 수주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20일 공시를 통해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총 1조9220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7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며 “선박들은 2029년…
2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열린 삼성전자 ‘2025 C랩 스타트업 데모데이’에서 스타트업 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로봇 손가락의 끝을 만지자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졌다. 바로 옆 화면에는 감지 위치…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대형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를 1조3000억원에 인수해 총 15만ha의 팜 영농 기반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삼푸르나 아그로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칼리만탄섬에서 팜 농장을 운영하는 현지 상장기업으로, 농장 규모가 현지 2위(12…
SK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본 가입자 1인당 30만원을 배상하도록 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 조정안을 20일 거부했다. 앞서 분조위는 분쟁 조정을 신청한 3998명에게 SKT가 인당 30만원을 지급하라고 권고했다. SKT는 전체 피해자(약 23…
강대임 UST 총장 인터뷰 강대임 UST 총장이 지난 5일 대전 UST 총장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성태 객원기자 핵융합연구로·방사광가속기·연구용원자로·우주발사체·슈퍼컴퓨터…. 첨단 거대 연구장비를 활용해 대형 국책 과제를 수행하는 대학원이…
‘오늘 당장 ㄱㄱ, ㅅㅂ 가능하신 분 구해요’. 최근 인터넷과 소셜미디어(SNS)에 보험사기에 가담하라는 내용의 광고가 급증했다. 경제적으로 취약한 20~30대가 주대상이다. 20일 금융감독원·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0월부터 약 4년간 전국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해제가 필요하다는 소신을 밝혔다. 국토교통부 장관에게도 이와 같은 의견을 이미 …
쿠팡에서 고객 4500여명의 개인정보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은 5일 서울 시내의 한 쿠팡 물류센터. 연합뉴스 쿠팡에서 고객 4500여명의 개인정보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쿠팡은 20일 “고객 4500여명의 이름과 이메일 등 개인정보가 누출되…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연합뉴스 쿠팡에서 고객 4500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쿠팡은 20일 "18일 고객 개인정보가 비인가 조회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조회된 정보는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전화번호·주소), 최근 5건의 주문…
연소득 상위 0.1% 유튜버들이 연평균 50억원에 가까운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20일 국세청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유튜버 등 1인 미디어 창작자 상위 0.1%(24명)의 2023년 수입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