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행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260301 청와대사진기자단 / 중앙일보 전민규 “대통령이 집 팔면 저도 팔게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꺼낸 한 마디가 그와 국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공격 개시를 공식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8분짜리 영상을 통해 "조금 전 이란 내 중대 전투를 시작했다"며 미국의 이란 공격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
대한민국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는 단순한 과거 회상이 아니다. 현재 한국이 처한 상황을 1919년 3·1 운동이라는 거울에 비춰보고, 이를 통해 대내외에 대통령 국정 철학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미국 대통령의 연두교서(年頭敎書·State of the Union Addre…
이현중의 분투에도 한일전에서 패한 한국. 뉴스1 한국 남자 농구가 3·1절에 치러진 한일전에서 패했다.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 체제로 출항하자마자 2연패다. 한마디로 좌초 위기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끈 한국(FIBA랭킹 56위)…
한나 그린이 1일 열린 LPGA 투어 HSBC 여자 월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9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아시아 필드에서 유독 강한 한나 그린(30·호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7승째를 올렸다. 2년 전 우승 트로피를…
지난해 12월 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에서 섀킬 오닐이 포트에서 이란을 뽑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개막을 100여일 앞둔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대회(한국시간 6월 12일 개막)가 국제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김길리가 지난달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샤넬 광고 영상. 각국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모델로 발탁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김길리 인스타그램 세계적 드림카를 타고 금의환향한 한국 쇼트트랙의 ‘새로운 여제’ 김길리(22)가 특별한 다음 행보…
폴란드 월드컵 시상식에서 포디움에 오른 한국 알파인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왼쪽). EPA=연합뉴스 알파인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간판 이상호가 동계올림픽의 아쉬운 부진을 딛고 다시금 톱클래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상호는…
개막 두 경기 연속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손흥민(왼쪽). AFP=연합뉴스 손흥민(33)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 두 경기 연속 결승 골을 어시스트하며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FC의 연승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 해결사의 면모를 보인 데 이어 올 …
“16년 전 동아연극상 수상 작품” 연극 '칼로막베스'에서 '막베스의 처'(김준수)는 막베스를 북돋아 파멸의 길로 이끈다. . 사진 마방진 작품 홍보 글에나 쓰일 법한 문구가 배우 입에서 튀어나온다. 속사포 같은 대사와 현란한 액션을 비집고 나오는 언어유희에 객…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흥도 역을 열연한 배우 유해진. 사진 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 이하 '왕사남')이 개봉 26일 만에 800만 관객(1일 현재)을 돌파했다. 빠른 흥행 속도, 뚜렷한 경쟁작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천…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주거용 건물이 피해를 입은 뒤 긴급 구조대가 인근에 서 있다. 이란은 미국·이스라엘의 군사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대규모 미사일을 발사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의 강한 압박…
지난 1989년 5월 19일 중국을 방문한 알리 하메네이 당시 이란 대통령이 양상쿤(왼쪽) 당시 중국 국가주석과 천안문 광장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이후 호메네이에 이어 이란 최고 지도자에 오른 하메네이는 2026년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다…
미국 백악관이 2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린 사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이 이날 오전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사저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가운데)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 백…
1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시민들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란의 향후 권력 구도가 혼돈의 소용돌이로 접어들었다. 37년간 이란 신정 체제를 이끈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미국·이스라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