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6월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당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
지난 18일(현지시간) 별세한 미국 보수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에드윈 퓰너. 2017년 필리핀 국제회의에 참석했을 때 모습이다. [뉴시스] 미국 보수 진영을 대표하는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의 창립자 에드윈 퓰너가 별세했다. 83세. 재단은 지난 1…
20일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상능마을 일부가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무너져내렸다. 토사와 함께 집이 흘러 내리면서 잔해만 남았다. [뉴스1] 20일 오전 와룡산(높이 416m) 자락에 있는 경남 산청군 산청읍 부리 내부마을. 극한 호우로 초유의 전 군민 대…
20일 경기도 가평군의 한 캠핑장에서 불어난 강물에 고립됐던 시민이 소방 로프를 타고 탈출하고 있다. [뉴스1] 20일 오전 시간당 76㎜ 집중호우가 내린 경기도 가평군 일대는 산사태와 계곡물이 함께 덮쳐 도로·전기·수도·통신 등이 끊기며 고립된 섬이 됐…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20일 서울고검에 마련된 조은석 내란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채 해병 사망 관련 혐의자에서 제외하라는 지시가 있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12·3 비상계엄 사태의 ‘정점’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난 19일 구속기소한 데 이어 20일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내란·외환 의혹 핵심 인사들에 대한 신병 확보에 속도를 내는 것이다. 특검팀은 19일 …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해 30대 남성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20일 인천 연수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
최태원(사진)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상법 개정을 다수가 원한다면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여당에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도록 상법 개정을 추진하는 데 대해서는 “자사주를 살 사람이 앞으로 이걸 과연 사겠느냐”고 우려했다. 최 회장은 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 행정부가 제시한 관세 협상 시한(다음달 1일)을 12일 앞둔 20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다. 미국에 다녀온 지 2주도 안 돼 재출국한 데 대해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중요한 변곡점에 닿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왼쪽부터 순서대로)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최동석 인사혁신처장과 김의겸 새만금개발청 청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등 4명의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후보(왼쪽)가 20일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운동화를 고쳐 신고 있다. 오른쪽은 정청래 당대표 후보. [연합뉴스] 이재명 정부 첫 여당 대표를 뽑는 8·2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의원(기호 1번)이 60%대 득표율로 초반 …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김 전 장관은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고, 국민의힘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의 8·22 전당대회 당권 경쟁의 구도가 드러나고 있다.…
한국 농구대표팀의 새 간판으로 자리매김한 여준석이 20일 카타르와의 평가전에서 승리를 자축하는 덩크슛을 꽂아 넣으며 포효하고 있다. 여준석-이현중 ‘원투펀치’의 위력을 다시 확인한 한국은 일본, 카타르와의 4차례 평가전을 전승으로 마치고 아시아컵을 준비한다. [사진 대…
프로야구 후반기 레이스가 시작됐다. 전반기부터 이어진 순위 경쟁이 여전히 치열하다. 올 시즌 후반기엔 오랜 기간 KBO리그를 지킨 베테랑 감독과 선수들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준비를 한다. ‘실력’이라는 씨줄과 ‘세월’이라는 날줄이 교차해야 탄생하는 대기록들이 기…
세계 1위 안세영이 20일 일본 오픈 우승을 확정한 뒤 포효하고 있다. 기량이 절정에 오른 그는 세계 2위 왕즈이를 한 수 위 경기력으로 압도해 결승전을 42분 만에 끝냈다. [AFP=연합뉴스] ‘셔틀콕 퀸’ 안세영(23)이 올 시즌 여섯 번째 우승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