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극 한기의 유입으로 4일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23도까지 내려가는 등 한파가 절정에 달했다.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전라도와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5일에도 눈…
김경진 기자 여성 기간제 교사를 위력으로 추행한 50대 고등학교 교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한상원 판사는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기소된 교사 A씨(57)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
2019년 강원도 속초 화재 현장에 차려진 국가트라우마센터 이동식진료소. 연합뉴스 정부의 재난 심리 지원체계를 보건복지부 중심으로 통합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재해구호법 일부개정…
송철호 전 울산시장(왼쪽)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뉴스1 문재인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으로 기소된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두 사람은 1심에서 각각 징역 3년 실형이 선고됐는데 항소심…
이재용(左), 손정의(右) ‘이재용 + 손정의 + 샘 올트먼’ 3자 인공지능(AI) 회동이 오늘 서울에서 진행된다. 4일 재계·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샘 올트먼…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4일 오전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카카오 미디어데이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갖고 손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카카오와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략적 제휴를 선언했다. 정신아 카…
두만강 하구 북·중·러 접경 중국 측 팡촨(防川)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러대교(철교). 왼쪽은 러시아 하산역, 오른쪽에는 북한 두만강역이 있다. 중앙포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6월 평양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두만강…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헌법재판소가 12·3 비상계엄 선포에 연루됐다는 이유로 탄핵소추된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심판사건 변론준비절차를 2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지원금 포기를 시사하며 추경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 뉴스1 “수도·전기요금 체납은 물론이고, 화장실도 폐쇄해 주변 관청을 찾아 이용 중인 것으로 안다.” 더불…
지난해 5월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아동음란물로 경찰에 신고된 전시물.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이 만화책 등 인쇄물 형태의 성 착취물에도 아동·청소년 성 보호법(아청법)을 적용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가 한 달 만에 철회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
보수 지지층을 중심으로 차기 대선 후보 1순위로 꼽히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4일 조기 대선시 출마 여부에 대해 “전혀 검토하거나 생각한 적 없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 특별법 당정 협의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현재 조기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위례,성남FC,백현동 의혹'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대장동·백현동·위례·성남FC 사건(배임·…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입'으로 27세 캐롤라인 레빗을 선택했다. 역대 백악관 대변인 중 최연소다. 종전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은 1969년 리처드 닉슨 행정부 때 29세로 자리에 올랐던 론 지글…
중국 온라인 패션 업체인 ‘쉬인’이 지난해 7월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팝업스토어의 모습. 뉴스1 유럽연합(EU)이 중국 패스트패션 업체 쉬인(Shein)을 상대로 불법 제품 판매 등 소비자보호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 재무부와 상무부에 "국부펀드를 설립하라"는 지시를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국부펀드에 중국 동영상 플랫폼기업인 틱톡의 지분을 넣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국부펀드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