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열린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대통령. 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서는 8년 만에 전임 대통령이 후임 대통령을 축하하는 미국 정치의 전통적인 모습이 재현됐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당일인 20일(현지시간)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선택한 취임식 패션은 짙은 감색 정장에 챙이 넓은 모자였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당일인 20일(현지시간)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친 뒤 대통령 집무실에서 서명 행사를 하고 있다. AP통신=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미국의…
의료용 마약의 일종인 펜타닐 관련 제품. 뉴스1 오는 6월부터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치료제 등 의료용 마약을 처방받기가 깐깐해진다. 해외 직구나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불법 식품·의약품을 걸러내는 검사도 AI(인공지능) 도입 등으로 강화된다. …
서울 시내 쿠팡이츠 사무실에 오토바이가 주차돼 있다. 뉴스1 음식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가 처음으로 해외 시장을 겨냥한 서비스를 내놨다. 지난해 국내 1위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격차를 좁히며 빠르게 성장한 가운데, 올해 일본 시장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할 수…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은행 관계자가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뉴스1 달러당 원화값은 야간 거래를 1440원 선에서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공언했던 것과 달리 취임 첫날 추가 관세를 발표하진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의사당 내 중앙홀(로툰다)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의 황금기는 바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의사당 내 중앙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제47대 대통령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불꽃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제47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하루 전인 19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실내 경기장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대선 승리 축하 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집권 2기를 예상해볼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예측 …
20일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모습.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47대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취임식에서 "미국의 황금기는 지금부터 시작됐으며, 우리는 강한 미국을 재건하기 위한 위대한 4년의 문턱에 서 있다"고 말했다.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이 진행된 지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심판정에서 피청구인 법률대리인단이 착석해 있다. 왼쪽부터 조대현 전 헌법재판관, 배보윤 변호사 ,배진한 변호사, 차기환 변호사. 뉴시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
서울시가 경기도 연천에 조성할 예정인 반려동물 추모관 조감도. [사진 서울시] 서울시가 반려동물 장례 시설을 갖춘 테마파크와 추모관 조성에 나섰다. 반려동물 추모관 조성하는 서울시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561억원을 들여 2027년까지 경기도…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건설 중인 제3연륙교. 인천 중구와 서구는 각각 '영종하늘대교' '청라대교'를 새로운 이름으로 주장하고 있다. 사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이웃 도시인 인천 중구와 서구가 다리 이름을 놓고 갈등하고 있다. 인천공항이 있는 중구 영종…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정유미 판사는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혐의를 받는 류모(32)씨에 대한 첫 재판을 20일 열었다. 뉴스1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사와 의대생 명단을 해외 사이트에 게시한 혐의를 받는 사직 전공의의 첫 재판에서 피해자들이 가해…
경찰 국가수사본부(국수본)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영장 2차 집행 전 경호처 부장단 오찬에서 총기 사용 검토를 지시했다”는 경호처 관계자 진술을 확보했다. 또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윤 대통령 지시에 따라 대통령실 비화폰 통화 기록을 삭제하라고 직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