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언문을 발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6·3 지방선거 때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겠다고 전격 선언한 후 광주…
5일 도쿄 수산물 도매시장인 도요스시장에서 아오모리현 오마산 243㎏짜리 참치 한 마리가 5억1030만 엔(약 47억 원)에 낙찰됐다. 일본 도쿄 수산물 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참치 경매가 역대 최고가 기록이다. 종전 2019년 최고가를 크게 웃도는 금액이다. 낙찰자는…
요즘 몸이 아프거나 이상 증상이 느껴질 때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에게 질환 상담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상용 중인 AI 모델 대부분이 악의적 공격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어 잘못된 치료를 권할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왔다. 서울아…
술에 취해 주변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고 경찰관까지 폭행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 3-3항소부(정세진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와 업무방해, 일반교통방해, 폭행,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50)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건물 앞에 걸린 쿠팡 규탄 현수막. 뉴시스 쿠팡이 납품업체로부터 걷는 판매촉진비와 장려금이 법 위반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주목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징금을 부과하자 쿠팡은 행정소송을 제기해 1심인 서울고법…
서울 국민건강보험공단 종로지사 모습. 연합뉴스 2026년 새해와 함께 초고소득 직장인이 부담하는 건강보험료 상한액이 인상됐다. 수십억 원대 연봉을 받는 대기업 임원이나 기업 소유주 등 이른바 슈퍼 리치 직장인의 사회적 분담이 확대된 것이다. 보건복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사진 더본코리아 검찰이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의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 사건을 무혐의 불기소 결정으로 종결했다. 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9일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를 받는 더본코리아 직원 1명…
경의중앙선 열차와 충돌한 음주 차량. 서울 용산소방서 제공 5일 용산소방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4일 오후 11시 55분쯤 용산구 서빙고동 북부 건널목에서 발생했다. 음주 상태로 운전하던 승용차가 철로에 빠진 뒤, 한남역에서 서빙고역 방향으로 이동하던 …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공수처의 모습. 뉴스1 보완수사 주체를 두고 수년간 표류해 온 감사원 간부 뇌물 수수 사건을 결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다시 수사하기로 했다. 이미 서울중앙지검에 송부됐던 사건을 공식적으로 이첩받지 않고, 별도의 사건으로…
최현철 편집국장 대리 지난해 말 고객 정보 유출과 산재 사건 은폐 의혹으로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쿠팡은 한국법인 대표를 전격 교체했다. 네이버 출신의 국내파 박대준 전 대표 후임으로 미국 본사 최고관리책임자이자 법무 총괄인 해럴드 로저스가 투입됐다. …
전보 발령 후 우울증으로 질병 휴직에 들어갔다 복직한 뒤 한 달 만에 세상을 떠난 공무원에게 법원이 공무상 질병을 인정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최수진 부장판사)는 A씨의 배우자가 인사혁신처를 상대로 제기한 순직유족급여 불승인 처분 취소 소…
서빙고역 인근 철도. 뉴스1 서울 용산구 서빙고 인근에서 철로에 빠진 승용차와 경의중앙선 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열차 승객 30여 명이 대피했다. 5일 용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4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북부 건널목…
고고다이노 극장판: 곤충세계 대모험 제작 ㈜모꼬지·로타 등급 전체관람가 상영시간 65분 개봉 1월 14일 공룡 애니메이션으로 패밀리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인기 시리즈 ‘고고다이노’가 겨울방학을 맞아 새로운 모험으로 돌아옵니다. 2016년 첫 방영 후 …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 늘며 반려견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 비율은 약 28.6%로 국민 3명 중 1명이 펫팸족인 셈입니다. KB금융그룹이 발간한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 가구의 월 양육비…
새로운 업무를 맡은 뒤 우울증을 앓다 자살한 공무원의 사망을 공무상 질병으로 본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7년차 교육공무원 A씨는 2022년 1월 모 중학교의 행정실장으로 부임했으나 새로 맡게 된 업무로 스트레스를 겪다 같은 해 3월 우울증을 진단받고 질병 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