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갤럭시 버즈4 프로’를 공개했다.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갤럭시 버즈4 프로’와 …
코스피가 ‘꿈의 지수’ 5000선을 밟은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6000을 넘는 대기록을 썼다. 25일 코스피는 하루 전보다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6144.71까지 치솟기도 했다. 상승의 주역은 단연 반도체…
코스피가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해 6083.86으로 장을 마친 2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코스피가 6000선 고지에 오르며 전례 없는 ‘불장’을 연출하고 있다.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추가 …
증시의 열기와 반대로 실물경기는 여전히 차갑다. 이날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8.5로 19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반면에 선행지수는 103.1로 전월 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 두 지표 간 격차는 4.6포인트…
‘워커홀릭’이던 강모(40)씨는 결혼 2년 차인 지난해 첫 아이를 출산하고 현재 육아휴직 중이다. 강씨는 “일을 잠시 내려놓는 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결혼한다면 아이는 낳고 싶다고 생각해 왔다”며 “주변에 30대 후반 산모가 많다 보니 ‘노산’에 대한 두려움은 없…
한국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같은 건으로 쿠팡 대만 고객 2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쿠팡은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유출 사실이 알려진 이후 “대만에선 유출 증거가 없다”고 해왔다. 25일 쿠팡의 미국 모회사인 쿠팡Inc는 “전 …
디지털 에이전시 뉴턴그룹은 (사)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한 2025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에서 AI 웹사이트 프로젝트 ‘PLANET NEWTURN’으로 2관왕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앤어워드는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
석유화학업계 첫 구조개편안인 ‘대산 1호 프로젝트’를 정부가 승인했다. 1호 프로젝트에 참여한 HD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은 각각 6000억원을 출자해 신설법인을 만들고, 에틸렌 생산 설비 1곳의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정부는 총 2조1000억원 규모의 금융·세제 지…
퇴직연금과 은행 예금에서 뭉칫돈이 주식시장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코스피가 6000선까지 뚫으며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안전제일’(원리금 보장) 대신 ‘수익제일’로 갈아타는 흐름이 뚜렷했다. 25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 개인형퇴직연금(IRP)의 원리금 …
분양시장 열기가 수그러들고 있다. 최근 분양에 나섰던 경기 분당과 용인 수지 주요 단지가 나란히 청약이 미달됐다. 정부의 다주택자 압박과 세제 개편 가능성 등으로 집값 상승세가 주춤하면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를 …
주가조작이나 회계부정 사건을 신고하면 받는 포상금 상한이 없어진다. 금융당국은 적발·환수된 부당이득이나 과징금의 최대 30%까지 포상금으로 지급하는 안을 추진한다. 25일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외부감사법 시행령과 포상 규정 개정안을 마련한다고 …
지난달 30일 충북 음성군의 한 공장 화재 현장에 현대자동차그룹 무인소방로봇이 투입되고 있다. [사진 소방청] ‘쏴아아아~~’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수도권119특수구조대 모의 화재 훈련장. 119 마크를 단 장갑차 형태의 무인소방로봇이 굵은 물줄기를 시…
Q. 경기 용인에 거주하는 퇴직 교수 A(71)씨는 사학연금과 임대소득으로 노후를 꾸리고 있다. 서울·수도권 3곳에 부동산을 보유했지만, 주거지 전세대출 등 부채가 집중돼 매월 원리금 상환 부담이 크다. 서초동 아파트는 개발 호재를 이유로 매각을 미루고, 양평 전원주택…
2025년 화장품 수출이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사진은 지난 1월 서울의 한 화장품 매장. [연합뉴스] 지난해 국내 주요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들이 K뷰티 인기 속에 최대실적을 썼다. 국내법인, 해외법인 모두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기업들은 올…
이재현 CJ그룹이 향후 3년간 1만3000명을 신규 채용(신입·경력·수시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34세 이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 규모를 전년보다 20%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3년 연속 전체 신규 인력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