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타이항공사, 독도 표기 오류. 사진 서경덕 교수팀 제공 동남아 항공사들이 기내 개인 좌석 스크린에서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에 ‘독도’(Dokdo)를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라고 잘못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
반려견 ‘모치’ 덕분에 유방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발견한 브리아나 보트너.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미국 30대 여성이 반려견 덕분에 유방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여성은 반려견이 자신의 가슴에 파고들어 냄새 맡는 행동을 반복하자 병원을 찾았고 유방암을 진단…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AP=연합뉴스 백악관 대변인이 미국 뉴욕 리버티섬에 서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돌려달라는 프랑스 정치인의 주장에 대해 “절대 돌려보낼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7일(현지시간) 정례…
교황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로마 제멜리 병원 10층 경당에서 미사를 공동 집전한 후 기도하는 모습을 교황청이 공개했다. 사진 교황청 공보실 폐렴으로 장기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짧게나마 자가 호흡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고 교황청이 …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에너지부 청사. UPI=연합뉴스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연구소 직원이 수출통제 대상인 원자로 설계 정보를 소지하고 한국으로 향하려다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에너지부 감사관실(OIG)이 지난해 미국 의회에 제출…
서울거리. 연합뉴스 정부에 대한 한국 청년들의 불신이 세계 주요 30개국 가운데 5번째로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7알(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23∼2024년 전 세계 7만명을 대상으로 한 갤럽의 여론조사 여러 건을 분석한 결과…
반려견 ‘모치’ 덕분에 유방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발견한 브리아나 보트너.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미국 30대 여성이 반려견 덕분에 유방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여성은 반려견이 자신의 가슴에 파고들어 냄새 맡는 행동을 반복하자 병원을 찾았고 유방…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에너지부 청사. 사진 에너지부 홈페이지 캡처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연구소 직원이 수출통제 대상인 원자로 설계 정보를 소지하고 한국으로 향하려다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에너지부 감사관실(OIG)이 지난해 미국…
구글 딥마인드 CEO 데미스 허사비스. EPA=연합뉴스 구글 인공지능(AI) 조직인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 데미스 허사비스가 인간과 같은 수준의 AI가 “향후 5∼10년 안에 등장할 것”이라고 17일(현지시간) 말했다. 작년 노벨화학상 수…
지난 2017년 4월 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회담했다. 중앙포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머지않은 시일 내에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에너지부 청사. 사진 에너지부 홈페이지 캡처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연구소 직원이 수출통제 대상인 원자로 설계도를 소지하고 한국으로 향하려다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에너지부 감사관실(OIG)이 지난해 미국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