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이 잃어버린 13돈 상당의 금팔찌. 광시일보 중국 고속열차의 화장실 변기 물에 내려간 13돈 상당의 금팔찌를 정비팀의 수색 끝에 되찾은 사연이 알려졌다. 22일(현지시간) 중국 광시일보 시나닷컴 보도에 따르면 승객 A씨는 지난 21일 오후 5시3…
네덜란드에서 역대 기록을 쓴 총리가 탄생했다. 38세의 롭 예턴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최연소·공개 성소수자·중도 정당 D66 출신 등 세 개 부문에서 네덜란드 정치사의 최초 기록을 세웠다. 23일(현지시간) 롭 예턴 네덜란드 신임 총리가 국왕에게 총리 선서를 하기 위…
롭 예턴. AFP=연합뉴스 네덜란드에서 역대 최연소이자 최초의 성소수자 총리가 탄생했다. dpa통신 등에 따르면 중도좌파 정당 민주66(D66)을 이끄는 롭 예턴(38) 대표는 23일(현지시간) 헤이그 하위스 텐 보스 궁에서 빌럼 알렉산더르 국왕 앞…
고속도로서 추락한 네팔 사고 버스. 네팔 매체 온라인카바르 홈페이지 캡처 네팔 중부 산악지대 고속도로에서 40명 넘게 탄 버스가 300m 아래 강으로 추락해 19명이 사망했다. 23일(현지시간) AP 통신과 현지 온라인 매체 네팔프레스 등 보도에 따…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공격을 놓고 중동 지역에 전력을 대폭 늘린 정황이 위성사진으로 포착됐다. 해당 지역에서 이 같은 군사력 증강은 2000년대 초 이라크 전쟁 이후 최대 수준으로 평가된다는 얘기가 나온다. 미 해군 링컨함이 11일(현지시간) 아라비아해를 항해하고…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이해인이 연기를 마치고 관중에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피겨 싱글 이해인(21·고려대)이 세계적 패션 매체 보그 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김종호 기자. 2026.02.14.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여전히 군사옵션을 저울질하며 미·이란 간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지만, 이란은 막판 핵 협상 타결로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놓지 않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합의가 가능하다는 게 이란의 구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
중국 국유기업이 러시아 동맹국인 벨라루스에 대규모 무기 플랜트 수출을 하고 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3일 보도했다. 내용이 사실이라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지원을 부인해온 중국이 우회로를 통해 러시아를 물밑 지원한 셈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
2022년 10월 단체사진을 찍은 미국 연방대법원 대법관 9명.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정책에 거듭 제동을 걸 수 있을까. 지난 20일(현지시간) 상호 관세 부과에 대해 위법하다고 판결한 것처럼 말이다. 워싱턴포스트(…
멕시코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협조하는 의미에서 마약 밀매 조직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수장 네메시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일명 엘 멘초)를 군사작전 끝에 사살했지만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미국 측의 기대에는 부응했지만, 카르텔의 보복성 폭력에 …
22일 북한 노동당 9차 대표대회에서 김정은이 당 총서기에 재추대됐다. 중국 관영 신화사는 23일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김정은의 총비서 추대 소식을 신속히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23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날 북한노동당 9차 대표대회에서 당 총비서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평양 노동신문=뉴스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제9차 당대회에서 총비서로 다시 추대된 것과 관련 김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
21일 일본 오카야마에서 사이다이지 에요(西大寺会陽) 행사, 일명 하다카 마쓰리(알몸 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 TV아사히 캡처 일본 전통 행사인 이른바 ‘알몸 축제’에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면서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2일 교도…
올림픽에서 맹활약한 이정민(오른쪽)과 곽윤기 해설위원. 사진 꽉잡아윤기 앞 선수가 코너를 빠져나오면서 속도를 줄이면, 암살자처럼 틈을 파고든다. '인코스 추월 장인' 이정민(24·성남시청)이 첫 번째 올림픽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원조' 곽윤기(35)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