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전쟁부) 정책담당 차관과 조찬 회동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한미군이 최근 서해에서 이뤄진 대규모 공중 훈련에 대해 제이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 제기한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엘리엇)와의 국제투자분쟁(ISDS) 판정 취소 소송과 관련해 당시 소송 제기를 비판했던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안면바꾸기와 숟가락 얹기 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국민의힘이 대혼란에 빠졌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대구·경북 행정 통합 갈등에 홧김에 사퇴를 선언했고,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은 ‘강성 지지층 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국민의힘 지도부의 반대로 대구·경북(TK) 행정통합은 통과시키지 않는다’고 …
국회가 24일 또다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수렁에 빠졌다. 22대 국회에서만 벌써 22번째 필리버스터 대치로 21대(5회)와 20대(2회) 국회 때의 기록을 압도하는 횟수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날 3차 상법 개정안 상정을 시작으로 2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일인 다…
2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시선관위와 구·군선관위 직원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모의 개표 실습을 하고 있다. 이번 모의 개표 실습은 단일 선거와 달리 복잡한 지방선거 개표 절차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개표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뉴스1 정부가 추진 중인 ‘9·19 군사합의’ 복원과 관련해 선제적으로 ‘비행금지구역’을 복원하는 문제에 대해 미국 측은 아직 동의하지 않은 상태라고 24일 정부 고위 당국자가 밝혔다. 한·미 정상이 지난해 합의한 한국의 원자력추진잠…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연합뉴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은 최근 중국 전투기들과 대치 상황이 발생한 주한미군의 서해 공중 훈련과 관련해 한국 측에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브런슨 사령관은 최근 한…
사진 순천향대병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친언니인 최순득씨가 지난 22일 74세를 일기로 숨졌다. 24일 순천향대병원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낮 12시 발인을 마친 뒤 오후 2시쯤 화장됐다. 사인은 급성 폐렴으로…
김민석 국무총리.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당과 정부가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히 일치된 경우에만 국정이 성공한다"며 당정일치를 강조했다. 최근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른바 '자기 정치'를 하며 정부와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여권 지지층의 비판에 힘을 싣는…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충남·대전 행정 통합과 관련해 "천년의 역사를 가진 광역 행정구역 통합을 충분한 공감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순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 입법에 여당이 …
특위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오른쪽)과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처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국회 대미투자특별법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대미특위) 첫 회의가 법안 상정도 못한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6회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연일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24일엔 농지 가격 문제까지 지적했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기표를 마친 뒤 기표소를 나오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른바 '공천헌금 1억원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