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61만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이재천(26)씨는 지난달 28일 한 팬으로부터 “아랍에미리트(UAE)에 있는데 빨리 탈출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에 대한 이란의 보복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된 시점이었다. 당시 육로로…
일러스트 나노바나나 A 대학은 지난달 충북의 한 대형 리조트에서 ‘새터(새로배움터)’로 불리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 행사를 열었다. 하지만 “늦은 새벽까지 시끄러워 잠을 잘 수 없었다”는 투숙객들의 경험담이 소셜미디어(SNS)에 공유되면서 민폐 논란…
지난 5일 제주시 외도동에서 경찰에 붙잡힌 음주운전 차량. 사진 제주경찰청 제주에서 음주운전 검문을 거부하고 달아난 중국인 불법체류자가 신임 순경과 추격전을 벌인 끝에 붙잡혔다. 지난 9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16분쯤 제주시 외…
9일 검찰이 공개한 서울 강북구 연쇄 살인 피의자 김소영의 신상. [사진 서울북부지검] 검찰이 서울 강북구 일대에서 벌어진 연쇄 살인 사건의 구속 피의자 김소영(20)의 신상 정보를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에 대한 신상정…
40대 직장인 박모씨와 형제들은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위해 때때로 돈을 부친다. 하지만 형편상 박씨 형제들이 병원비·간병비 등을 온전히 책임지거나 매달 꾸준히 드리긴 쉽지 않다. 박씨는 “혼자라면 모르겠지만, 아내와 자식도 챙겨야 하는 가장이라 부모님 생계…
전남도청 이전 후 상권이 침체된 광주 충장로. [뉴스1] 광주광역시·전남도를 하나로 묶는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통합특별시 주청사의 소재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7월 출범할 ‘전남광주특별시’의 주청사는 단순히 초대 특별시장과 공무원…
폭설·강풍 등 기상 악화로 제주공항의 야간 항공편이 무더기 지연·결항될 경우 공항 체류객을 실어 나를 전담 택시 500대가 투입된다. 제주도는 9일 “도내 개인·일반 택시 운수 종사자 500명을 오는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해 가칭 ‘긴급수송택시봉사단’을 운영한다”…
9일 부산 해운대를 찾은 해외 관광객들이 갈매기에게 모이를 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해운대구청은 갈매기의 야생성을 지켜주고 생태계 보호를 위해 모이 주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울주군에 자리한 ‘원강서원비’.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충신 엄흥도의 비석이다. 김윤호 기자 강원도 영월 출신 인물의 비석이 300여㎞ 떨어진 울산에 서 있다. 울산 울주군 삼동면에 자리한 ‘원강서원비’다. 비석의 주인공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국내 첫 장애 학생 전문 예술 교육기관인 ‘부산대학교 부설 국립 특수학교’가 사업 발표 8년 만에 착공한다. 부산대학교는 오는 17일 부산 금정구 장전캠퍼스 대운동장 인근에서 특수학교 기공식을 연다고 9일 밝혔다. 개교 예정 시기는 2029년 3월이다. 이 …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 광역·기초단체장 도전자들의 국민의힘 공천 신청 접수가 지난 8일 마감됐다. 대구시장과 경북지사에 15명이 출사표를 냈다. 9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대구시장에는 현역 국회의원 5명을 포함해 9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김한구…
전기요금 차등제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사진은 서울 한 오피스텔 건물 계량기 모습. [뉴스1] 전국에서 가장 많은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경북도가 최근 ‘전기요금 차등제’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반기는 분위기다. 전기요금 차등제는 송전비 등을 전…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무안공항 사고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연합뉴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1년 2개월이 지난 상황에서 희생자 유해가 추가로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수습이 적절했는지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김주원 기자 베스트셀러 저자로 이름을 알린 부동산 경매회사 대표가 50억원대 투자사기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형사2부(윤원일 부장검사)는 사기와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38)를 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
서울법원종합청사의 모습. 연합뉴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9일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혐의를 받는 유균혜 전 국방부 기획관리관과 국방부 조직총괄담당관 이모 씨의 첫 공판을 열었다. 검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3년 8월 국회에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