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이언 미즈노프로 신제품. 사진 한국미즈노 ◆한국미즈노, 프리미엄 아이언 미즈노프로 신제품 출시 한국미즈노가 단조기술의 정수를 담은 아이언 라인업 미즈노프로 시리즈의 신제품 S-1, M-13, M-15를 정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2…
글러브 전달하는 오승환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삼성 라이온즈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 시작에 앞서 열린 은퇴행사에서 두산 김태룡 단장에게 글러브를 건네고 있다. 2025.8.28 dwise@yna.co.…
상대 수비수 2명 사이로 돌파를 시도하는 손흥민(가운데). AP=연합뉴스처음으로 LAFC 홈 유니폼 손흥민을 조명한 MLS 사무국. 사진 MLS SNS 손흥민(33)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FC와 샌디에이고FC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미국·멕시코와 평가전을 위해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최근 이슈가 된 대표팀 주장과 관련해 여러 가능성을 거론한 것이라며 유보하는 태도를 유지했다.…
지난 6월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가진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 김경록 기자. 벨기에 프로축구 헹크 공격수 오현규(24)가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 이적을 눈 앞에 뒀다. 독일 매체 키커는 1일(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가 오현규 영입을 앞뒀고 이적료는 …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직후 유니폼의 태극기를 가리키며 세리머니하는 남자복식 서승재(오른쪽)-김원호 조. EPA=연합뉴스 한국 배드민턴이 ‘복식의 시대’ 재개를 선언했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28)-김원호(26·이상 삼…
시즌 첫 득점 후 할아버지를 기리는 세리머니를 하는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30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과의 경기. 울버햄프턴 공격수 황희찬(29)이 전반 21분 1-1 동점골을 …
파리생제르맹 이강인(왼쪽)과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AP·로이터=연합뉴스] 홍명보(56)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한숨이 깊어진다. 2026 북중미월드컵을 앞둔 시즌(2025~26)이 한창 진행 중인데, 대표팀 공수의 ‘핵’인 이강인(24·파리생제르맹·P…
KBO리그에 모여든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사진 티빙 중계화면]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계약을 앞뒀을 때보다 주목도가 높습니다. 이렇게 많은 스카우트가 한국에 모인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올 시즌 프로야구가 종착…
KPGA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우승 후 트로피를 들어 보이는 박상현.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21언더파로 우승했다. 올 시즌 처음이자 개인 통산 13승을 달성했다. [사진 KPGA]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살아있는 전설’ 박상현(42)이…
은구모하, 다우먼(왼쪽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리그 맞춤형’ 10대 선수 돌풍이 매섭다. 아스널의 맥스 다우먼(15)과 리버풀의 리오 은구모하(17)가 그 주인공이다. 더 타임스는 이들에 관해 “과거에도 재능있는 어린 선수가 있었다. 하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안양FC와의 경기에서 안양 모따가 결승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안양은 토마스와 모따의 골에 힘입어 서울과의 연고이전 더비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 연합뉴스 안양FC가 FC서울을…
LG 선수들이 31일 잠실 키움전에서 5-6으로 패한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12연속 위닝 시리즈(3연전 2승 이상) 행진이 끊겼다. LG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5-6으…
메이저리그 구단에서 파견한 스카우트들이 28일 고척 한화-키움전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11개 구단의 스카우트들이 모여 KBO리그를 향한 관심을 증명했다. 사진 티빙 중계화면 캡처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계약을 앞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