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코스피 6000선 돌파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삼성전자는 장중 20만원 고지를 밟았다. SK하이닉스 역시 전 거래일 대비 5%가량 오르며 장중 최초로 100…
서울 시내 다이소 매장 모습.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을 지적한 이후 업계에서 중저가 생리대 제품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도 개당 100원짜리 생리대를 출시한다. 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함께 '10매 1000원' …
올해 서울 주요 대학가 중 성균관대 인근 원룸 월세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년간 월세가 급등하며 지난해 1위 이화여대를 제쳤다. 성균관대학교 전경 24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서울 주요 10개 대학 인근 전용면적 33㎡ 이하 원룸(보증금 …
서울 강남구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연합뉴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에 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기대가 3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8로 전월보다 …
솔리티 홈캠 SC400 (사진 제공=솔리티) 국내 대표 스마트 도어락 전문 기업 ㈜솔리티(SOLITY, 대표이사 김유석)가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 홈캠(SC400)을 출시하며 라이프스타일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솔리티 홈…
친환경 제조 기술 스타트업 에타솔리드(Etat’H Solide)가 미국 딥테크 투자 생태계에서 자금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타솔리드는 최근 미국의 딥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 ‘알케미스트 시카고(Alchemist Chicago)’ P…
(좌)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원장, (우) 김기범 데이터드리븐 부대표 AI 서비스 클리포(CLIPO)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주관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 받으며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내 AI 에듀테크 기업 데이터드리븐이 운…
“텍스트나 이미지 한장만 있으면 누구나 나만의 곡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구글 블로그) 구글의 인공지능(AI) 음악 생성 도구 ‘리리아3(Lyria3)’가 글로벌 IT산업계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창작자들이 텍스트와 이미지 등을 활용해 저작권 걱정 없이 맞춤…
하나의 유령이 온 세상을 배회하고 있다. ‘어포더빌리티(affordability·필수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는 지출 여력)’라는 이름의 유령이. 일시적인 고물가의 고통이 아니다. 필수적인 지출이 소득을 압도해 살림의 균형이 깨지는 현상이다. 평범한 삶 자체가 가능…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전체 식사류 중 포장용 간편식을 이용한 비중이 28%에 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현대그린푸드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류채영(29)씨는 주에 2~3회 정도 구내식당에서 간편식 샐러드를 구매한다. 샐러드 프랜차이즈에서 판매하는 제품…
인천시 연수구 송도유원지 중고차 수출단지에 중고차가 가득 차 있다. 연합뉴스 지난 1년 새 한국의 자동차 수출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국가는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이다. 지난해 한국에서 키르기스스탄으로 향한 자동차는 총 32억 달러(약 4조6000억원)어…
트럼프.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상호관세에 제동이 걸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플랜 B’를 가동했다. 불공정 무역을 이유로 보복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무역법 301조 등을 활용해 국가·품목별로 선별 적용하는 ‘핀셋형’ 고율관세 체제로 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만나 한국·브라질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한국경제인협회와 브라질 수출투…
797만원 대 341만원. 50대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지난 2024년 월 평균 소득 차이다. 같은 연령대여도 대기업에 다니면 800만원 가까운 소득을 올렸지만, 중소기업 근로자는 그 절반에도 못 미쳤다. 통상 중소기업 근로자의 소득 증가율이 대기업보다 높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3일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열린 금융위워장-저축은행 CEO 간담회에서 ‘저축은행 건전 발전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시스] 중소기업 중심이었던 저축은행의 기업대출 범위가 중견기업으로 넓어진다. 대형 저축은행에서 독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