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여기까지 였다. 취임식에서 화제가 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허공키스' 순간.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식에서 아내 멜라니아 여사의 볼에 입맞춤하려고 했으나 멜라니아가 쓴 모자에 막혀 허공에 키스를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 로이터=연합뉴스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20일(현지시간)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미국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고 강력하며 존경받는 국가로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이를 위한 강경한 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미국 국가가 연주될 때 거수 경례를 했고, 더 이상 군(軍) 통수권자가 아닌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은 조용히 가슴에 오른손을 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미 의사당 로툰다에서 열린 제60대 대통령 취임…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의사당 내 중앙홀(로툰다)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자들. 오른쪽부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 한 사람 건너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AFP=연합뉴스 …
젤렌스키 대통령. AFP=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정의로운 평화를 이룰 기회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엑스를 통해 "오늘은 변화의…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사당 내 중앙홀(로툰다)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립자, 순다르 피차이 구글 모회사 알파벳 CEO 등이 참석했다. AFP=연합뉴스 애플과…
20일 열린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대통령. 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서는 8년 만에 전임 대통령이 후임 대통령을 축하하는 미국 정치의 전통적인 모습이 재현됐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당일인 20일(현지시간)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선택한 취임식 패션은 짙은 감색 정장에 챙이 넓은 모자였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당일인 20일(현지시간)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친 뒤 대통령 집무실에서 서명 행사를 하고 있다. AP통신=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의사당 내 중앙홀(로툰다)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의 황금기는 바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의사당 내 중앙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제47대 대통령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불꽃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제47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하루 전인 19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실내 경기장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대선 승리 축하 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집권 2기를 예상해볼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예측 …
20일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모습.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47대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취임식에서 "미국의 황금기는 지금부터 시작됐으며, 우리는 강한 미국을 재건하기 위한 위대한 4년의 문턱에 서 있다"고 말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 로툰다(중앙 원형홀)에서 열린 47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선서를 하며 임기를 시작했다. 트럼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