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벤치에 쪼그려 앉아 숨어 눈물을 닦는 한국 여자컬링 국가대표. 사진 JTBC 캡처 19일(현지시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여자컬링이 열린 코르티나담페초. 경기 시작(원래 오후 2시5분)이 30분 가까이 지연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만큼, 이 지역에 …
(밀라노=뉴스1) 김성진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이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에 출전하고 있다. 2026.2.20/뉴스1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정재원(25·강원도청)이 1500…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 카르나타카주 강가바티 제1추가지방법원이 지난해 3월 6일 함피 인근에서 발생한 집단성폭행 및 살인 사건 피고인 3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DNA인디아뉴스 유튜브 캡처 인도 여행을 떠난 이스라엘 여성과 인도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19일(현지시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구체적 입장 표명을 보류하면서도 한국 내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19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 설치된 TV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여자 컬링 '다음 엔드 전략은' (코르티나담페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1점을 빼앗기며 2엔드를 마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국평화연구소에서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 첫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우리가 하는 일은 아주 단순하다. 평화(peace)”라고 선언했다. 가자지구 재건을 명분으로 지난달 22일 공식 출범한 이 …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랄 골프 리조트. AFP=연합뉴스 미국 재무부는 올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12월 14~1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랄 골프 리조트(Trump National Doral Miami)에서 개최된다고 …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중독 유해성을 따지는 재판에 직접 출석해 증언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재판은 20세 여성 케일리(가명)가 제기했으며, …
중동에 전운이 짙어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접점을 찾지 못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군사 행동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미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참모들과 이란 관련 회의를 열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
밀라노에서 만난 렌조 로소 OTB 회장. 박린 기자 “저는 넷플릭스에서 K드라마만 시청합니다. 한국인들이 일상을 해석하는 방식은 유연하고 개성이 넘칩니다. 그들의 창의력을 존경합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본사에서 만난 렌조 로소(7…
남은 레이스는 단 두 바퀴. 상대는 쇼트트랙 역사상 가장 많은 동계올림픽 메달(13개)을 따낸 개최국 이탈리아의 자랑 아리안나 폰타나(36)였다. 모두가 쉽지 않다고 생각했을 때, 김길리(22·사진)는 해냈다. 단 한 번뿐이었던 인코스 추월 기회를 그대로 살려 마침내 …
소치올림픽 피겨 여자싱글 메달리스트. 왼쪽부터 김연아(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금), 카롤리나 코스트너(동). 사진 소치올림픽 홈페이지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편파 판정 논란 끝에 '피겨 여왕'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땄던 러시아 아델리나 소…
나이지리아 플래토주의 한 납 광산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광부 38명이 사망했다. 사진 NEPAL NEWS 홈페이지 캡처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토주의 한 납 광산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38명의 광부가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현지 공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따낸 김길리(왼쪽)와 최민정이 1500m에서도 메달에 도전한다. 대한민국 선수단 두 번째 금메달이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나왔다. 스노보드 최가온 이후 잠잠했던 금맥이 이어졌다. 폐막까지 나흘을 남긴 현재…
일본에서 어미에게 버림받고 오랑우탄 인형을 어미처럼 의지하며 지내는 새끼 원숭이 ‘펀치’. 사진 엑스 캡처 일본에서 어미에게 버림받고 오랑우탄 인형을 어미처럼 의지하며 지내는 새끼 원숭이가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다. 19일 마이니치 신문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