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이 9일 오전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상속세 때문에 고액 자산가들이 한국을 떠난다는 내용의 대한상의 보도자료와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뉴스1 대한상공회의소가 9일 한국의 고액 자산가 해외 유출이 급증…
빗썸 사태로 투자자 피해가 발생했다. 일부 이용자가 잘못 입금된 비트코인을 매도하면서 가격이 급락해 한때 8100만원대까지 밀렸다. 낙폭이 커지자 이를 본 투자자들의 ‘패닉셀(공포에 의한 매도)’도 이어졌다. 8일 코인업계에 따르면, 이달 6일 오후 7시 빗썸이 …
8일 빗썸라운지 삼성점 모습. [연합뉴스]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의 입력 실수로 비트코인 62만개가 잘못 지급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했다. 전산상 단위 오입력 하나로 실제 존재하지 않는 ‘유령 코인’이 유통되면서, 거래소의 내부 통제의 구조적 허점…
K푸드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성장세와 달리, 국내 외식과 집밥 소비 지표는 3년 넘게 뒷걸음질하고 있다. 8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음식점업 생산지수는 지난해 111.9(2020년=100)로 전년 대비 0.1% 감소했다.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이재명 대통령의 한마디에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인지수사권 확보 및 수사권한 확대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지난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을 담당하는 자본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을 부여한다. 또 불법 사금융 수사를 전…
지난 1월 ‘CES 2026’ 컨퍼런스에서 현대자동차 로봇(아틀라스)이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테슬라의 옵티머스 모델. [뉴스1, 영상 X 캡처] “인공지능(AI) 대응 차이가 곧 경쟁력 격차다. 협력적 노사 관계가 필수적이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
올해 국세 수입이 예상을 웃돌 전망이다. 예상대로라면 3년간 이어진 ‘세수 펑크’를 끊고 ‘초과 세수’를 기록한다. 연초부터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론이 고개를 드는 근거다. 8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 등에 따르면 정부의 올해 국세 수입 예산은 390조2000억원이다…
최근 금값이 급등하면서 금 직거래를 가장한 신종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자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8일 “금을 팔았다가 의도치 않게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보이스피싱범들은 온라인 중고 …
Global Money Club 최근 글로벌 증시는 그리스신화 속 에리식톤(Erysichthon)의 비극적 이야기가 월가에 드리우고 있음을 감지했습니다. AI라는 거대한 허기를 채우기 위해 빅테크들이 막대한 현금 자산을 ‘폭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장밋빛…
유튜브 등 주요 플랫폼 기업들이 저품질 인공지능(AI) 콘텐트 단속에 나섰다. AI로 대량 생산된 이른바 ‘AI 슬롭(Slop·쓰레기)’ 콘텐트가 디지털 생태계를 교란하고, 사용자 경험(UX)을 악화하는 악순환을 막고자 칼을 빼든 것이다. 8일 정보통신(IT) 업…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5일(현지시간) 갈라 디너 행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뒷줄 오른쪽 넷째)이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앞줄 오른쪽 여섯째) 및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앞줄 오른쪽 일곱째), JD 밴스 미국 부통령(앞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국의 고액 자산가 해외 유출이 급증했다는 대한상의 보도자료 논란과 관련해 재발 방지를 지시했다. 8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내부 보고에서 “책임 있는 기관인 만큼 데이터를 보다 면밀히 챙겼어야 했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지난 6일 이벤트 보상 과정에서 비트코인(BTC) 총 62만 개를 잘못 지급한 사태가 벌어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빗썸라운지 삼성점. 뉴스1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의 입력 실수로 비트코인 62만개가 잘못…
디지털 기기를 들고 있는 사람들의 실루엣 뒤로 유튜브 로고가 보인다.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유튜브 등 주요 플랫폼 기업들이 저품질 인공지능(AI) 콘텐트 단속에 나섰다. AI로 대량 생산된 이른바 ‘AI 슬롭(Slop·쓰레기)’ 콘텐트가 디지털 생태계를 교란하고,…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시민이 한식당 앞을 지나가고 있다. 뉴스1 K푸드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성장세와 달리, 국내 외식과 집밥 소비 지표는 3년 넘게 뒷걸음질하고 있다. 경기 둔화와 먹거리 물가 상승이 겹친 영향이다. 여기에 한 끼 외식을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