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란특별재판부 위헌 논란이 입법·행정·사법 등 헌법상 삼권(三權)의 서열 문제로 확산하고 있다. 이재명 대…
경찰과 은행 직원이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에 당할 뻔한 70대 여성의 피해를 막았다. 14일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9시쯤 서울 금천구의 한 은행에서 해외 송금을 시도하려는 여성이 사기 피해자로 의심된다는 은행 직원의 신고를 접수했다…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검찰청 폐지를 포함한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한 전체 회원 의견 수렴에 나섰다. 77년 만의 검찰청 폐지에 대해 정치권과 법조계에서 의견이 분출하는 가운데 일선 변호사들의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협은 지난 12일…
그는 “쉬운 말로, 한자어보다 순우리말로”를 외쳤다. 실천하는 데도 주저하지 않았다. 어느 날 신문 칼럼 교열을 보다가 주식의 가격, ‘주가’에 꽂혔다. ‘가격’을 뜻하는 한자어 ‘가’보다 순우리말 ‘값’이 더 투명해 보이고 일상적이었다. 칼럼 속 ‘주가’들을 모두 ‘…
14일 오후 6시56분쯤 서울 성동구 뚝섬역 인근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6명이 다쳤다.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뚝섬역에서 성수역 방면 사거리 인근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렉스턴 차량이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을 들이받아 차량 5대와 오토바이 2대가 연이어…
고(故) 이재석 경장이 11일 인천 영흥도 갯벌에서 고립된 70대 중국인에게 구명조끼를 벗어주고 있는 모습. 인천해양경찰서 갯벌에 고립된 노인을 홀로 구하고 숨진 해양경찰관 이재석(34) 경사가 실종되기 전까지 최소 33분 이상 바다에서 생존했던 것으로 …
구명조끼 벗어주는 이재석 경장. 사진 인천해경 갯벌에 고립된 노인을 혼자서 구하다가 숨진 해양경찰관 이재석(34) 경사가 사고 전 파출소에 추가 인원 투입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무전 녹취 기록에 따르면, 이 경사는 지난 …
시각장애를 가진 앵커 허우령씨가 최근 강원 동해시 묵호동을 여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사진 유튜브 ‘우령의 유디오’ 캡처 한 시각장애인이 강원 동해시 묵호동을 홀로 여행하던 중 받은 친절과 배려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시각장애를…
14일 오후 3시 서울 강북구 수유동 인수봉로 지하차도에서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 남성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남성이 추락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학자 통일교 총재. 사진 통일교 한학자 통일교 총재 측이 14일 “오는 17일 또는 18일 김건희 특검팀의 소환 조사에 자진 출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재 측은 “(한 총재가) 심장 시술 이후 회복할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7월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센터 모습. 뉴스1 지난해 학자금 대출 규모가 2조원을 넘어서며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물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 대출 확대와 학점은행제 학생에 대한 학자금 대출 도입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14일 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