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수욕장 점령한 검붉은 해조류 이달 9일 오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과 해안 등을 뒤덮은 괭생이모자반 사이로 관광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최충일 기자 지난 9일 오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푸른 바다와 흰 백사장 사이로 검붉은 띠가 길게 드리워졌다. …
지난달 16일 사진작가 이광주씨는 충북 충주 호암지에서 수달 5마리가 얼음 위에서 함께 뛰어노는 장면을 포착해 유튜브에 공개했다. 호암지 주변은 택지지구 한복판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선 곳이다. 하지만 수달들은 아랑곳않고 수면 위에 비친 아파트 풍경 사이…
로이터=연합뉴스 구독자 수가 많은 유튜브 계정을 미끼로 아동 성착취물 영상을 제작·배포한 20대 A씨가 2년 6개월간 이어진 재판 끝에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재판 과정에서 석방되기도 했던 A씨가 중형을 선고받는 데는 디지털 포렌식 기술이 결정적인 역…
추천! 더중플-헬로페어런츠(hello! Parents) ‘수학 머리는 타고날까, 만들어질까’ 대다수 전문가는 “누구나 수학적 사고를 발달시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말은 양육자들에게 또 다른 불안이 됩니다. 수학 머리를 키워주지 않으면 뒤처질 것 같아서죠.…
TV조선 방송화면 캡쳐 가수 장윤정이 전국을 돌며 행사를 돌던 시절 1년 주유비가 2억원을 넘었다고 털어놓았다. 15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장윤정은 강화도에서 허영만 작가와 만나 과거 이야기를 나눴다. 허영만은 "(행사…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TV'를 이끌어 온 '충주맨' 김선태(뉴미디어팀) 주무관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13일 시는 밝혔다. 사진 충TV 영상 캡처충주시청 인트라넷에서 김선태 주무관을 검색하면 욕설이 연관검색어로 떴다는 폭로가 나왔다. 블라인드 캡쳐 …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쳐방송인 홍진경. 연합뉴스 방송인 홍진경이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에게 결혼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16일 홍진경은 자신의 SNS에 "제가 무슨 자격으로 (최준희의) 결혼을 허락하나"라며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
충주 메가박스 연수와 CGV 교현에서 영화 '휴민트' 1인 무대인사에 나선 배우 박정민. NEW 제공 돌연 사직서를 제출한 충주시 유튜브 채널 운영자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38)이 사직 다음 날 예상 밖 장소에서 목격됐다. 13일 충주시에 따르면…
방송인 홍진경. 연합뉴스 방송인 홍진경이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에게 결혼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16일 홍진경은 자신의 SNS에 "제가 무슨 자격으로 (최준희의) 결혼을 허락하나"라며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이다. 준희야 결혼 …
“몇몇 상인들 때문에 시장이 다 죽게 생겼습니다.” 설 대목을 앞둔 지난 11일 찾은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상인들의 표정은 어두웠다. 예년 같으면 차례상 준비를 위한 손님들로 북적여야 할 시기지만, 크게 줄어든 손님들로 시장은 한가했다. 상인들은 최근 …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행정통합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특별법안)’에 눈길을 끄는 조항이 있다. 칡소. 온 몸에 칡처럼 검은 무늬가 있다. 중앙포토 칡…
국립서울현충원 자료사진. 연합뉴스 최근 5년간 전과자 8000명 이상이 국립묘지 안장 심의를 통과한 것으로 나타나 심의 기준이 더 엄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국가보훈부에서 제출받은 ‘2021∼…
‘폐가 체험을 하자’며 미성년자들을 유인해 산에 버리고 간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미성년자 유인,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A씨와 20대 남성 2명 등 총 3명을 검거해 이중 주범인 A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
친구에게 눈을 던져 난간에서 추락하고 하체 마비 상태가 되게 한 학생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1-2부는 최근 폭행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을 깨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울산 남구 도심에는 신라의 명장 김유신 장군의 이름을 딴 문화거리가 조성돼 있다. 김 장군의 활동 무대가 울산이 아니, 경북 경주 일대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김윤호 기자 울산 남구 도심에는 신라의 명장 김유신 장군의 이름을 딴 문화거리가 조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