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사우디아라비아 대사에 임명된 강신철 전 한미연합군 부사령관. 전민규 기자 외교부는 29일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에 강신철(58) 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을 임명하는 등 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군 출신인 강 신임 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의원들 질의를 듣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자신을 비판한 누리꾼의 자녀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페이스북에 공개해 '아동 인권 침해' 등 논란에 휩싸인 지 나흘 만인 29일 해당 게시…
헌법재판소가 29일 공직선거법상 정당 득표율이 3% 미만이면 의석을 얻을 수 없도록 한 조항이 위헌이라고 판단하자 소수 정당들은 일제히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솔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결정은 소수 정당에 부당하게 가해졌던 진입장벽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이 확정되면서 국민의힘이 한 치 앞을 예상하기 어려운 격랑 속으로 빠져 들었다. 6·3 지방선거를 124일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반을 …
김현태 제707특수임무단장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제707특수임무단은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진입을 위해 투입됐다.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창문을 깨고 국회 진…
미 육군 제2보병사단 예하 제2스트라이커여단의 장갑차들이 한반도 순환배치를 위해 항구에서 수송선에 선적되고 있다. 사진 SNS 캡처 지난해 철수 가능성이 제기됐던 미군 장갑차 부대 스트라이커여단의 교대 병력이 최근 한국에 도착했다. 주한미군 지상군 감축설…
29일 국회에서 열린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가결되고 있다. 연합뉴스 제헌절(7월 17일)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됐다. 국회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인공지능(AI)기술 발전을 언급하며 “생산 로봇이 현장에 못 들어오게 하겠다고 어느 노동조합이 선언을 한 것 같다”며 “그러나 흘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 없다. 빨리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정 기업을 거명하진 않았지만, 최근 차세대 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의 현장 투입을 반대한 노동조합 사례를 언급하며 “밀려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는 없다. 그 사회(변화)에 빨리 적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생산 현장에 투입하려는 구상에 반발한 현대차 노조…
사진 네이버 캘린더 캡처 제헌절(7월 17일)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됐다.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제헌절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재석 203명 중 찬성 198명, 반대 2명, 기권 3명으로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의 제명 결정에 관한 입장 발표를 마치고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29일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것과 관련해 “내란 비호·동조 정당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셈…
여야가 29일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조항을 제외한 반도체특별법을 합의 처리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특별법’을 재적 의원 206명 중 찬성 199명, 기권 7명으로 가결했다. 반도체특별법은 반도체 산…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결정과 관련해 “장동혁 대표가 기어이 당을 자멸의 길로 몰아넣었다”며 “장 대표는 즉각 물러…
조현 외교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교장관 초청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조현 외교부 장관이 2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인상 선언과 관련해 “합의 파기라고 보기는 어렵고 앞으로 조치하면서 미 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