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의정부지 앞에서 열린 재한 이란 네트워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이란 국기와 ‘땡큐 USA’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임성빈 기자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에 이란 국기, 이스라엘 국기와 성조기, 태극기가 함께 나부꼈다. 이란 출신…
지난달 24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앞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원룸 매물이 표시돼있다. 연합뉴스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역 인근 원룸에 거주 중인 대학생 하수혁(24·가명)씨는 최근 투룸을 구해 함께 생활할 룸메이트를 찾고 있다. 현재 보증금 1000만원…
지난 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이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전통합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 박수현 국회의원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여야의 대진표가 속속 채워지면서 선거가 본격화하고 있다.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8일 “지금처럼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와 협상 이행이 된다면 관세 인상과 관련된 관보 게재는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석유제품에 대한 최고가격 지정에 대해 “거의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신재민 기자 이란 사태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 움직임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 은행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이달 초 닷새 만에 1조3000억 원 가까이 늘어난 반면 예금에서는 수조 원이 빠져나가면서 투자 자금이 증시로 이동…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8일 대전 시내의 한 셀프주유소(사진 위)를 찾은 시민들이 주유하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김성태 객원기자 이란과 미국·이스라엘의 무력충돌 이후 유가가 급등…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 사옥 전경. 사진 한화 중동 사태로 방산주 몸값이 오르면서 한화그룹이 LG그룹을 제치고 사상 처음 시가총액(시총) 4위에 올랐다. 한화그룹은 주요 계열사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등 방산 관련 회사를 두고 있다. 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사태 여파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8일 인천 시내의 한 주유소 앞에 휘발유 매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미국ㆍ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서울 지역 휘발유값이 L당 2000원에 육박했…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이 장기화하면서 유가가 급등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대한송유관공사 서울지사 인근에서 유조차들이 오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기준으로 중동 원유 도입이 전체 70%에 달하고, 이 중 95%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
지난 6일 부산항 신선대부두, 감만부두의 모습.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다.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로 빚어진 중동 사태가 한국 산업과 경제의 심각한 변수로 부상하고 있었다. 국내 산업계는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고 글로벌 공급망과 긴밀하게 연결…
지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0.97p(0.02%) 오른 5584.87에 코스닥은 전일 대비 38.26p(3.43%) 오른 1154.67에 장을 마감했다. 뉴스1 중동 사태로 코스…
외교부가 중동 7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철수권고'로 상향 조정했다. 아랍에미리트의 조정 후 예시. 사진 외교부 외교부는 8일 오후 7시(한국시간)를 기점으로 바레인·아랍에미리트·오만·카타르·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요르단 등 중동 7개국 내 주요 지역의 여행경보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미 통상현안 협의를 마치고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의 한국산 제품 추가 관세 인상 가능성과 관련해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이 예정대로 처리될 경우 추가 조치가 …
미국의 대이란 작전인 ‘장대한 분노’에서 천문학적인 요격 미사일 소모전 양상이 본격화하면서 주한미군 자산의 중동 차출이 현실화했다. 이미 패트리엇 발사대 등의 반출이 시작된 데 이어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도 대상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이번 사태가 한반도의…
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공항에서 정부가 마련한 전세기에 탑승할 예정인 국민들이 외교부 직원의 안내에 따라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사진 외교부 중동 정세 악화로 아랍에미리트(UAE)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과 외국인 배우자 등 총 206명을 태운 정부 전세기가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