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여름밤을 시원하게 극복할 원도심(原都心) 관광 축제가 열린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3일 개막한 ‘2025 컬러풀 산지(Colorful SANJI) 페스티벌’이 오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고 25일…
맥주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네덜란드산 맥아와 전남 강진산 쌀귀리를 혼합해 만든 수제맥주를 시음하고 있다. [사진 강진군] 전남 강진군이 『하멜 표류기』 저자 헨드릭 하멜의 고향에서 가져온 맥아로 만든 맥주 축제를 연다. 올해 3회째인 ‘하멜촌 맥…
울산시가 세외수입 확충을 위해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을 유상 판매한다. 지방재정 악화 속에서 공공시설 이름을 수익원으로 내놓는 ‘한 푼이라도 벌어보자’는 지자체 움직임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울산시는 다음달 15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병기 …
경남 거제와 통영을 잇는 고속도로가 첫발을 뗐다. 최대 난관인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하면서다. 섬 지역인 거제는 인구 20만 이상 도시 중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지나지 않은 도시로, 고속도로 건설은 지역의 20년 숙원 사업이다. 25일 경남…
25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바닥분수를 찾은 어린이들이 시원한 분수 속으로 들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부산지방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지난 21일 국립경주박물관 앞에 건설 중인 경주APEC 정상회의 만찬장 모습. 김정석 기자 지난 21일 경북 경주시 국립경주박물관 앞. 전통미가 느껴지는 목조 건물이 제법 뼈대를 갖춘 채 층수를 높이고 있었다. 대형 크레인이 건물 옆에 설치돼 있고 각종 …
처서가 지났는데도 전국에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25일 오후 충남 공주시 충현서원 마당에서 농민이 태양초를 말리고 있다.
25일 중국 상하이 진지앙호텔에서 충남 중국사무소 개소식이 열렸다. 김방현 기자 충남도가 중국 상하이에 사무소를 개소했다. 이에 충남도 외국 사무소는 7개로 늘었다. 이들 외국 사무소는 지역 기업의 수출 전진기지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충남 기업이 지…
충남 천안시 인구가 70만명을 넘어섰다.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인구 70만명을 넘은 곳은 천안이 유일하다. 25일 천안시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천안시 인구는 70만1756명이다. 충남도 전체 인구는 213만7602명(7월 말 기준)으로 충남 주민 3명 중 …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주차장에서 고추 손질하는 여성.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아파트 주차장에서 한 여성이 돗자리를 펴고 앉아 고추를 다듬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지난달 20대 4명이 숨진 수난사고가 발생한 충남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기러기공원 유원지. 신진호 기자 지난달 20대 4명이 숨지는 수난사고가 발생한 충남 금산군에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추가 채용한다는 공고를 냈으나 단 1명도 지원하지 않았다. 익사사고 발생 시…
전북 군산시 금동 군산해양경찰서 전경. 사진 군산해경 군산경찰서, A경감 등 6명 도박 혐의 송치 전북 군산해양경찰서 소속 현직 간부가 지인 등과 도박을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군산경찰서는 25일 “형법상 도박 혐의로 군산해경 모 파출소 소장 A경…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절단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지난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 강화도 카페에서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흉기로 자른 50대 여성의 범행에 사위뿐 아니라 딸도 …
25일 오전 11시 54분께 강원 삼척시 가곡면 오목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산림 당국, 지자체 등이 진화에 나섰다. 연합뉴스 강원 삼척 한 야산에서 난 불이 6시간여 만에 꺼졌다. 25일 소방·산림 당국과 삼척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4분쯤…
경기 평택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50대 조리 실무사가 감전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다. 25일 오전 11시 18분쯤 평택시의 한 초등학교 1층 급식실에서 조리 실무사 A씨가 감전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급식실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