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달러·원 환율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2026.2.4/뉴스1 한국은행의 외환보유액이 두 달 연이어 줄었다. 고환율 방어를 위해 한은이 보유한 달러를 직접 활용하면서 외환 예치금이 감소한 결과다. 한은은 …
클루커스, 현대차, 위즈 이미지 생성 (사진 제공=클루커스) 데이터 및 AI 특화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루커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위즈(Wiz)를 도입해 클라우드 보안 가시성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술적으로 지원…
추천! 더중플 - 다음에게 다음(next)은 있는가 1995년 한국 인터넷 시대의 문을 열었던 다음이 신생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매각될 전망입니다. 강산이 세 번 변하는 사이 다음에는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오늘의 추천! 더중플은 31년 다음의 …
현대차의 '싼타페' 5세대. 사진 현대차 국내 대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 내수시장 판매 1위였던 기아 ‘쏘렌토’는 올해 1월에도 왕좌를 지킨 반면, 현대차 ‘싼타페’는 톱10 자리를 되찾지 못하고 있다. …
올해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과 수산물 가격이 오르는 등 장바구니 물가 불안은 여전했다. 3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 상승했다. 지난해 10월과 11월…
이재명 대통령이 “공정거래위원회의 권한이 너무 크다”며 “전속 고발권을 폐지하든지, 일정 숫자 이상의 국민에게 고발권을 주든지 풀어야 한다”고 3일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밀가루·설탕 담합은 일반 소비자가 비싼 빵을 먹어야 하는 등 피해를 보는데…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5월 9일 종료하되, 이전 계약분에 한해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유예 조치가 끝나기 전에 매도 계약을 맺었다면 지역에 따라 잔금·등기를 3개월 또는 6개월 뒤에 하더라도 양도세를 중과하지 않는다. 구윤철 부총…
국내 직원 대상으로 ‘리더스 토크’를 하고 있는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임직원이 다국적인 현대차는 영어 소통이 일반적이다. [사진 현대차] 국내 대기업들이 일할 때 쓰는 ‘주 언어’를 바꾸고 있다. 해외 사업이 중요해지고 외국인 임직원도 많아지면서 한…
3일 코스피가 7% 가까이 급등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전날 5% 넘게 급락하며 ‘검은 월요일’을 맞았던 코스피는 하루 만에 급반등하며 ‘초고속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증시 과열 조짐도 뚜렷하다. 개인투자자의 ‘빚투(빚내서 투자)’가 급증하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3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자사주 의무 소각 내용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 심사에 본격 착수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더 센 상법’ 등 재계가 반대해온 법안들은 속전속결로 추진하는 반면…
정부가 나랏돈을 들여 만드는 노인 일자리 수가 올해 역대 최대로 늘면서 고용지표 ‘착시’도 한층 심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65세 이상 가운데 일하고 있는 사람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전체 고용률이 올라가고 있지만, 청년층을 중심으로 고용 한파는 여전해서다. 3일…
은행권 전반에 최대 실적이 예고되면서, 성과급 지급 규모도 확대될 전망이다. 이자이익과 함께 자산관리 수수료 이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그 성과가 임금과 성과급, 퇴직 보상 등에도 반영되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
지난 1일 오후 서울 종로3가 귀금속도매상가에서 일하는 김현상(57)씨는 이틀 전 실버바를 사간 고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지난달 30일 순도 99.9% 실버바 1㎏짜리 5개를 사기로 한 고객이 예약을 취소할 수 있는지 물었다. 당시 800만~820만원이던 실버바 시…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아버지’로 불리는 김정호(사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10년 안에 ‘고대역폭플래시(HBF·High Bandwidth Flash)’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HBM이 속도를 담당하고, HBF가 용량을 맡는 ‘…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3일 부산 칠암마을 부두 생선건조장에서 어민이 제수용 생선을 말리고 있다. 이날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라고 발표한 정부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를 물가 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