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0시 40분께 거제시 양정터널에서 사고를 일으킨 제네시스 SUV. 거제소방서 제공 경남 거제에서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30대 여성이 앞차를 들이받아 40대 남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전…
성추행 일러스트. 중앙포토 지인을 성범죄자로 몰아 공개적으로 비난한 6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1부(김상곤 부장판사)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66)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70만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고 1…
지난 13일 경기도 성남시 경부고속도로 서울톨게이트에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통행료 면제 기간 및 대상은 15일 오전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잠시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다. 기사의 내용과 관계 없음. 연합뉴스 …
경남 김해에는 지은 지 5년이 되도록 전철이 오지 않는 역(驛)이 있다. 김해 내덕동에 있는 장유역이다. 이 때문인지 지난 11일 오후에 찾은 장유역은 대낮인데도 인적이 뜸했다. 역 진입로엔 ‘관계자 외 출입금지’라고 쓴 입간판만 덩그러니 서 있었다. 역 바로 앞 쉼터…
설 연휴가 시작된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오른쪽)이 정체를 빚고 있다. 뉴시스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전국 고속도로에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낮 시간대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
충남 천안에 있는 병천고는 직업교육을 위한 학교다. 1952년 일반고로 개교한 뒤 2011년 특성화고로 전환했다. 2026학년도 신입생은 조리과와 미용과에 각각 72명씩 144명이다. 지난해 신입생 선발 때 지원율이 정원 대비 200%에 달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
화장실 표지판. 연합뉴스 긴 설 연휴,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눌 때 빠지지 않는 주제가 ‘건강’입니다. 특히 건강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문제가 바로 사망 원인 1위인 ‘암(癌)’입니다. 영유아기부터 노인기까지, 생애 전반에 걸쳐 내 건강을 위협하는 불…
무인카메라에 포착된 멸종위기 1급 산양의 모습. 사진 조영석 대구대 교수 3년 넘게 백두대간 일대의 험준한 산지를 다니면서 산양의 흔적을 쫓았다. 조사 중 나뭇가지에 귀를 다쳐 고막이 파열되기도 했다. 국내 첫 산양 지도를 만든 조영석 대구대 생물교육과 …
명절 연휴 가족들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대학 생활과 진로 이야기가 오르내립니다. 학점과 스펙, 해외 경험 등 요즘 대학생의 일상은 치열한 경쟁 그 자체입니다.올해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 생활을 마치는 졸업생들이 어떻게 공부하고 진로를 설계했는지 소개합니다.전남 나주 한국에…
울산지방법원. 연합뉴스 불법 유턴을 하다 마주 오던 오토바이와 충돌해 사망 사고를 낸 60대 운전자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6단독 이현경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
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보이며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보인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에서 시민이 두꺼운 외투를 손에 걸치고 있다. 뉴시스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은 평년보다 기온이 크게 오르며 포근하겠지만,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고 미세먼지…
치약은 자신의 구강 상태에 따라 고른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 중앙포토DB 양치 후 먹은 귤이 왜 유독 쓸까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니다. 지금 당신의 혀가 치약 속 화학 성분에 마비됐다는 위험 신호다. 치약은 양치할 때 잠깐 …
2015년 2월 10일 미국 LA의 한 수산물상설매장. 한국산 수산물 수출을 위해 미국 시장을 찾은 신우철(73) 전남 완도군수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매대에 놓인 한국산 김 아래 ‘노리(Nori)’라는 일본어가 영어로 표기돼 있었기 때문이었다. 김 옆에 놓인 미역과 다…
지난 6일 금요일 퇴근 무렵 강원혁신도시 한 공공기관 주차장에 공덕(서울 마포구)·마두(경기도 고양시)·수원·인천 등 수도권행 통근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김홍준 기자 “드디어 장사 천국이 열리지 않겠어요”(강원혁신도시 음식점 사장) “출퇴근 생지옥이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