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5시 10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도로에서 원유가 유출되는 사고가 나 이틀째 방제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도로에서 원유가 유출돼 인근 하천까지 흘러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부부를 엄벌에 처해달라는 탄원이 이어지고 있다. 8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이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에 이들 부부를 엄벌해달라는 엄벌 진정서와…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출석 일시가 잘못 기재된 소환장을 송달한 뒤 피고인이 불출석한 상태에서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위법하다고 대법원이 판단했다. 8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사기 혐…
열쇠공을 불러 남의 집 문을 열고 들어가려다가 집주인 가족에게 들킨 상습 절도범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주거침입미수·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
대통령 경호 업무를 지원하는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 직원 3명이 오후 9시 이후 술을 마시지 말라는 방침을 어겨 전출 조치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는 지난 3일 직원 3명을 전출 조치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퇴근한 후 한 음식점…
서울 시내 공인중개사에 매물이 안내되어 있다. 서울과 수도권 임대차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신축 아파트 입주 물량은 줄어들고 전세대출을 포함한 부동산 규제가 맞물리며 '전세의 월세화'에 가속이 붙으며 세입자의 부담이 커지고 있어서다. 뉴시스 서울 새 입주 아파트에…
카카오톡 "주말에 미안한데..." ‘카톡’. 낭랑한 알림음과 함께 울리는, 반갑지 않은 직장발 메시지. 퇴근 후에도 이어지는 업무 지시는 다음 날의 피로를 키운다. 정부가 ‘연결되지 않을 권리’ 도입을 추진하면서 근무시간 밖 연락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인사들이 잇따라 불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수석최고위원인 신동욱 의원(서울 서초을)은…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필리핀 순방 일정을 소화하던 지난 1~4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예정됐던 일정을 모두 비웠다. 관훈클럽 토론회와 외신 간담회, 반려동물 정책 회의, 청년 정책 현장 방문 등이 줄줄이 순연됐다, 그 대신 매일 저녁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김 총리가 있…
이명아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장 검사·추적만 하는 암 치료는 한계 완치 후에도 후유증·불안감 남아 성직자·간호사·상담사 통합케어 정서 안정, 사회 복귀까지 돌봐야 암병원의 낮은 분주하다. 검사가 촘촘히 잡히고 항암을 이어갈지 새로운 약을 써볼지 선택은 끊…
[송원섭의 식판]이란 이름으로 우리 주변의 사라지면 안 될 식당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식당의 미덕은 맛있고, 가격이 합리적이고, 친절하고, 깔끔한 곳이어야겠죠. 물론 이 모든 것을 다 갖춘 식당은 점점 찾기 어려워지고 있지만, 그 드문 유니콘…
강의에는 정치 이야기가 없어도 정치 생각뿐이던 새 대학 말라야대학에 도착한 것은 19세 생일의 바로 전날이었다. 말라야의 새 대학이 식민지인 싱가포르에 세워진다는 것이 좀 이상한 일이었다. 두 가지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들 했다. 기존의 두 대학을 활용하는 것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도버공군기지에서 이란전 전몰 용사의 관에 경례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주도의 대이란 군사작전에 쿠르드족이 개입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쿠르드족의 대…
아모레퍼시픽의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그룹 스트레이키즈의 멤버 필릭스. 헤라는 필릭스를 필두로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사진 헤라 일본의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그루밍(자연스러운 외모 관리) 열풍이 불고 있고 그 중심에는…
USA 로고를 새긴 모자를 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 사무실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 등 참모진과 이란 공습 작전을 논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장대한 분노(E…